[원신일기] 층암거연 지상 탐방기, 여섯 개의 공물 일부 위치 등

주말이 되었다 ! 아껴뒀던 층암거연을 탐방하기 위해 걸어간다 !! 와ㅏㅏㅏ

와ㅏㅏㅏㅏ 신상이 눈에 보인다. 와 !!

지상 비경을 열려고 바위기믹을 풀다가 보니 화려한 상자를 얻었다. 그나저나 층암거연 지상은 정말 종려가 없었다면 진짜 불편했을 것 같다. 갓권캐.

여기 밑에 누가 갇혀있었던 것 같은데?! 다시 가니, 상호작용이 안 된다.

지상 필드를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노조무라는 엔피씨를 만났다.

천년 천암, 여섯 개의 공물이라는 퀘스트를 주는 엔피씨다.

업적 : 천암만은 변치 않으리

투구랑 꽃은 이미 찾아서, 전우의 창을 찾으러 갔다. 위치는 이곳이다.

다음은 깃털. 새알들이 들어있는 둥지에 있다.

건배의 잔은 아무도 모르게 적진 잠입 퀘스트를 깨면 얻을 수 있다.

해시계가 있는 위치. 보물사냥단 1명이 자리에 있었던 것 같다. 건배의 잔 빼고는 필드에 있었던 것 같다. 그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퀘스트 보상으로 화려한 보물상자와 천암 4성 세트를 준다.

~말대꾸? 를 여기서 보다니,

발굴 보물상자가 있다.

당무적이라는 엔피씨가 있는데 청심을 다 뜯어 먹으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이렇게 층암거연 지상을 대강 둘러보았다. 다음 주말에 다시 또 탐방해야지. 아...곧 월요일이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