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금사과제도 -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
피슬 비경에서 <검은 깃털의 야간 순찰 계약> 5개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의 사용처를 처음엔 몰랐는데,
쌍둥이섬을 탐사하면서 알게 됨
<동영상>
<공략>
01 비행 마스터
[수다떠는 까마귀]의 말에 따르면,
동굴로 가는 길에 점프대가 있는데
거길 뛰어내리면 일반인이 갈 수 없는 곳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그 점프대는 [수다떠는 까마귀]가 있는 문에서 나온 뒤
계단을 따라 쭉가면 바로 오른쪽에 있다.
동굴은 바로 왼쪽에 있고.
오른쪽에 있는 점프대에서 뛰어내리면
윈드필드가 생겨서 공중에 있는 고탑에 갈 수 있다.
고탑 위에 [비행 마스터]라고 불리는 까마귀가 있는데,
이 까마귀에게 순찰 계약을 주면 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
[비행 마스터]에게 다시 말을 걸면 비행 시험을 할 수 있는데,
이게 너무 어려움
결국 실패해서 다시 해야 되는 줄 알았는데..
[비행 마스터]가 실력이 대단하다면서 보물상자를 선물로 줌
오 ㅋㅋㅋ
도전 기믹이 아니라서 그냥 실패해도 되나 봄
그리고 성 어딘가 [늙은 까마귀 이야기꾼]이 있는데,
비행 마스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02 까마귀 승무원
위에 표시된 3곳에 [까마귀 승무원]이 있다.
산 중턱
(아까 점프대 있는 곳에서 동굴을 지나가면 있음)
성 전망대
절벽 꼭대기
3곳에 가서 [까마귀 승무원]에게 야간 순찰 계약을 주면
(정류소를 이용해서 가면 됨)
산과 산을 쉽게 오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동굴을 다시 지나가면
설문조사를 하는 [까마귀 승무원]이 등장함 ㅋㅋ
03 까마귀 사장
마지막은 쌍둥이섬 바로 오른쪽에 있는 섬에 간다.
[까마귀 사장]이 직접 만든 관광 명소라고 하는데,
야간 순찰 계약을 주면 섬을 관광할 수 있는 항로를 열어준다.
이렇게 피슬성을 한바퀴 돌면서 풍경을 구경할 수도 있고
피슬성으로 바로 갈 수도 있음!
아직 위태위태섬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는 피슬섬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더빙이 되어 있는 까마귀들도 있는데다
몬드 npc들을 흉내내는 까마귀들도 있어서 웃겼음
특히 티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