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여러분들 드디어 푸리나 별자리를!!!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으로 인해
무/배추/땅콩 등 빠르게 뽑아서
정리 작업을 했어야 했습니다.
2일치를 하루에 다 끝내야하는 상황...!
그래도 꼭 푸리나 별자리 뚫어주겠단
마인드로
새벽에 일찍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지금 막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열심히 땀 흘려서 돈 벌었으니
바로 결정을 구매! 1장부터 4장까지
초회 털고!!
푸리나 2돌을 멋지게!! 돌파!
늘 감동을 주는 스토리와 게임을 만들어주는
미호요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거 같네요
그래도 아직 멀었습니다...!
라이덴도 뽑아야하고
저의 첫 신 집정관 캐릭이며
동시에 애정캐인
나히다도 별자리 뚫어줘야 하기에
나중에 나올 아버지 아를레키노도
뽑아줘야하고 ㄷ..ㄷ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