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폰타인 이전 파티중 뉴비분들에게 추천하는 덱
-주제-
눈썰미 있는 양반들은 "인정"한다.
위에 영상에서 나온 내용뿐만 아니라
위에 보이시는 캐릭들은
곧 나타로 여행오실
뉴비분들에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즉 마음에 들면 "아~주~!! 나중에" 뽑되
저 캐릭들의 순서가 1순위가 되면
안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냥 고생'길' 시작입니다.
라이덴의 경우는 폰타인 시즌 중반땐
(이미 4.1느비.4.2푸리나 등 지나간 후 라이덴 복각)
베향행 장착하면 한 파티 완성의 장점 등
으로 인해 추천하고 저도 뽑았으나
현 시점(아를 등장후)에선
라이덴도 저 라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서포터 캐릭풀이 많고
육성이 끝난 상태면
뽑아되는데 곧 나타인 현 시점에서
"뉴비" 분들 라이덴???
추천 안합니다.
일단 무조건 나타 "성능" 캐릭들이 1순위
(나타 캐릭 성능 리뷰 등을 보고)
불의 신 1순위
나타 제외
2순위 캐릭
위에 보이는 캐릭들이
2순위
여기서 번외로 나히다를 가장 빠르게 얻었을시
3순위는 "알하이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위에 보이는 친구들은 복각순으로 뽑으면 됩니다.
진짜 재수없게
저 위에 있는 친구들이 묶여서 픽업한다?
그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캐릭선에서
도움이 되는 캐릭을 잘 선택하여 뽑으시면 됩니다.
나타 + 위에 보이는 캐릭들을 얻었으면
그 후에 아래에 보이는 캐릭들 중
원하는걸 뽑으시면 완벽!
즉, 위에 보이는 캐릭들은
현재 성능이 검증된 캐릭을 뽑은 후에 뽑으셔야 하며
애정이라 어쩔 수 없다?
그러시면 걍 애정캐 뽑으시면 됩니다.
근데 유튜버분들에게 죄송한 일이 있는데
저도 부계정 초기때
방랑자건 아야토건 뽑았을때
육성 방향성, 육성이 오래 걸리는 시간 등등
"이미" 다 알고 있었으나
그냥 순수하게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여러명의 유튜버분들에게
계정 상담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옛 캐릭 관련 상담은 왠만해선
"일단"... 지금은 키우지 마시고..."를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ㅋㅋ
농담이 아니라 원신 2,3년 해본 분들은 다 알고 있어요
옛날 캐릭들이 긴 육성기간에 비해서
적은 시간을 들인 신규 캐릭에게
인플레에서 엄청 밀린다는 사실을...
적은 노력에 '금방' 36별 해버리는게
신규 캐릭이란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