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완"

논란 계속 터지는 꼬락서니에 컨텐츠 ㅈ도 안 나오고

유일한 장점이 그나마 캐릭터가 이쁘다 단 하나였는데

그 조차 퇴색돼서 있는 재화 싹다 털음

픽업, 마지막까지 고추련 뽑고 싶은 생각 없어서

은랑 픽업으로 재화 꼴아박아서 백로 반천장

상시 천장 또 브로냐 광추

진짜 게임 내내 브로냐랑 인연이 엄청 깊었는데

마지막까지 나오더라

브로냐 돌파에 브로냐 광추 돌파...

진짜 브로냐만 엄청 잘 나왔었다.

미뤘던 개척 레벨도 완

남은 재화 다 꼴아박아서 300번 꼴아박고

히메코 선택했다.

히메코 레벨 80 찍어줬으니 이제 미련 없다.

마지막은 항상 히메코였다.

젠장 또 히메코야..

☆★은하 열차 탈선 기념★☆

다시 텐카쟝 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