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추억의 수메르 / 파티 픽률 3.0버전 - 3.8버전
2년전 시절
3.0
중상위권
파티 픽률
전 / 후반
맨 위부터 파티 픽률 1위
아야카,호두 얼굴 도배네요
그냥 호야행종,아신카코 시대
3.1
카즈하 주축!
그리고 닐루 추가
파티 픽률
닐루가 참여하며
최정상을 차지하다.
여전히 아신카코도 최상위 파티 픽률
당시 댓글창을 보면
아신카코에 불만이 있는 양반들이 꽤 등장
3.2
나히다 등장
아야카 픽률 하락
그외
파티 픽률
탈향카베 1등
호두,닐루,아야카 3대장 시대는 여전...ㄷ;
3.3
카종은 여전히 전성기 서포터
서서히 아야토,사이노가!?
이 시절 픽률이 이상적인 원신!
방랑자,이토,타탈,요미,감우 등등
여러가지 딜러들이 고르게 사용!
파티 픽률
늘 닐루 나히다 조합에서
처음으로 나행시 조합 등장
3.4
나히다 픽률 1등
알하이탐 등장
저 3.4 시절 픽업이
전반부 알탐/소
후반부가 역대급 픽업이라 평가받는
호두/야란
(무뽑이 약수,호마 ㅋㅋ)
지금도 여전히 여러 딜러들
고르게 사용중
파티 픽률
라이덴 시대
3.5
라이덴 '국대 조합'시대
베넷,향릉,야란,행추
그리고..
파티 픽률
아신카코...
늘 느비예트 마냥 편하게 게임했네요
3.6
나히다 시대
백출 등장
파티 픽률
알나행시 등장
3.7
나히다 98.8% 픽률
그리고 저 첫 36별 시절
저는3.4 후반기 (호두,야란 픽업)때 시작하여
3.7때 36별을 달성했습니다.
(저에게 첫 5성 캐릭이 야란)
(첫 집정관 캐릭이 나히다)
엄청 골때리는게
저 시절 알하이탐,카즈하 복각이여서
바로 뽑았으나
나선에서 쓰질 못했죠
재료도 다 준비하여 90렙 찍고
특성도 다 찍었으나
얼,물 심연사도 때문에...ㄷㄷ
욕하고 싶은 몹 배치로 인해
나히다에 베넷,향릉,행추 파티를
짜야했기에 ㄷㄷ
그래서 나히다,행추,베넷,향릉이
픽률이 높은 이유
첫 36별을 5성 딜러 사용하지 말고
깨봐~ 라는 몹 배치...ㄷㄷ
진짜 손가락 부러지는 줄 알았죠
드디어 첫 카즈하 뽑기!!! 일단 스텟이 쌓여있어서 운 좋으면...! 일단...4성캐!? 첫 요요! 두번째!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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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카즈하,알탐 픽업에
향릉도 껴 있어서 4돌 했기에
36별이 가능했던 것
파티 픽률
호두 후반부 100% 출전률 ㅋㅋㅋ
저 조합으로 얼물 심연사도 편하게 팼네요
누군 나히다 국대로 심연사도 돌려차기에
빙결 걸리면서 깼는데 ㅋㅋ
3.8
대부분 3.7 나선때가 힘들다고 하지만
저는 3.8이 가장 지옥의 난이도로
36별 달성했죠
지금 보시면 코코미 픽률이 높죠?
불 심연사도가 있기 때문
이때 1,3번 방 다 불 심연사도ㄷㄷ
당시 야란 명함이고
행추와 야란 둘다 한 파티에 낄
여력이 안되었기에
야란 하나로 불 심연사도를 상대해야 했기에
손가락 부러지는 줄 알았죠
이때 맹세했던게
"아야토 반드시 뽑아야지" 했던 시절
닐루있는 양반들이나
코코미,아야토 있는 양반들은
겜 편하게 했던 시절
파티 픽률
-여담-
옛날 픽률표 포스팅하면서
문득 생각났던게
수메르 시절
저도 덱풀이 개판이였던 시절이 있었죠
위에 보시면 좋아보일 수 있으나
잘 보시면 이렇게
전/후반 짜면 끝인 덱풀입니다.
아야카,신학은 카즈하 얻기전에
설탕 얻으려다가
득템한 캐릭일뿐
계획에 없었던 캐릭들이죠
감우는 종려가 없었고
빙결 저격에...
걍 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덱풀이죠
비록 3.7때 첫 36별을 했지만
덱풀이 안나오던 시절...
가만보면
저에게 있어 가장 큰 공신인 캐릭이
야란입니다 ㅋㅋ
첫 5성 캐릭터이면서 동시에
진짜 별에별 잡덱을 만들어가며
나선을 도전했었던 것이죠...ㄷㄷ
애정은 나히다,감우였으나
현실은 야란이 큰 도움이 되었단 사실
진짜 지금도 아를레키노와 함께
푸리나와 함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서브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