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05. 아란나라 발 담그기
솔직히 개강 첫 주라 별로 할 거 없는데
뭔가... 시간이 그냥.. 가네?
허허..
1
새로운 비경 돌고 싶어서 도금 비경 도는데
사진이 무슨.. 어딘지 알 수 없게 나왔네
2
비경 앞에서 보는 노을 너무 예쁨
3
지난번에 이어 아란나라
이오탐을 구했지만 라나는 화가 나요
4
뭔가 못 알아듣는 소리를 계속하는 이오탐
5
라나가 좀 이상하긴 한데
얘도 어릴 때 아란나라랑 놀다 온 듯?
6
다시 마을로 갔다가 동굴로 갑시다
친절하게 자동 워프 시켜줌
7
사라진 라나를 찾으러
초록색을 따라가면
8
이 안에 잠들어 있는 라나
9
와!
10
와!
댕귀여움 ㅜㅜ
11
아란나 등장!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12
라나를 치료하기 위해 비야의 열매를 구해달라고 합니다
13
노래도 불러야 하네요?
14
어찌어찌 제2장이 시작됨
15
노래 안 하고 악기로 연주하는 걸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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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운전해갑니다
가는 내내 페이몬이 이야기를 함
17
딴 길로 새버리기!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천막에 이런 일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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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연비...
피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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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라나의 세계로 갑니다
아기자기하니 귀여움
20
아란나라들 되게 귀여워 ㅜㅜ
21
이런 입구?에서 연주하면 타임 어택을 하는데
22
어찌어찌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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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는 착한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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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나라가 뭔가 특별한 존재인 듯?
루미네가 왔다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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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있던 맵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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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딴 길
카즈하 특성을 위해 절운간을 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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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이 노을도 좋다는 말이 있어서
5재련해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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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돌파 재료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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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퀘로 강설 임무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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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유적 헌터를 슥삭해버린 강설
진짜 최강자설이 맞는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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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 주는 설문조사 개꿀~
내 개인정보 털리는 기분이긴 한데 뭐.. 이미 털렸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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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령도 받음
새로 나온 이끼로 받았는데 나름 귀염둥이다
근데 소리가 좀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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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란나라
귀여운 애들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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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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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래를 연주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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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나라 월드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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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같은 애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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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걸 해야 한다는 소리네요
허허.. 막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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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가 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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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나도 금빛이었나 봅니다
아무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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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책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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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막혀있던 동심 조각 이벤트도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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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나라들한테도 월드퀘를 받을 수 있다
근데 얘네 다 비슷하게 생겼는데 어케 구분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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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을 찾아달라고 하네요
축제는 놓칠 수 없지
아란나라 슬슬하는 중인데 뭔가... 귀엽다
귀여워서 그냥 하게 됨
근데 평판은 대체 언제 열 수 있지.. 탐사도 20%가 더 쉬우려나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