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고 페스트 2022 첫날 이로치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포켓몬고 고 페스트를 재밌게 즐기셨나요??

전 생각보다 이로치가 많이 안나와서 속상했답니다.

제가 살짝 이로치 집착쟁이라서요 ㅎㅎ

어제 하루 동안 잡은 이로치를 소개해볼께요.

첫번째 잡은 이로치는

키링키

반짝 했는데 뭐가 다르지?? 하고 봤더니

코가 파란색이네요.

평원에서는 욕심나는 이로치가 좀 많았어요.

애버라스 / 둔타 / 톱치 / 브이젤 /

쪼마리 / 수리둥보 / 레오꼬 / 터검니

부계에 있는 브로쥐를 제외하곤

다 잡고 싶은 포켓몬들~~~

그래도 평원에서 키링키 이로치 한개 획득한게 다행인건가...

도시 파트에서 잡은 이로치는

바로

코일

그리고

질퍽이

코일과 질퍽이는

한 세트 돌고

두 번째 세트에서

동네를 몇 바퀴 돌면서 마지막에 잡은 아이들이랍니다.

동미러는

어쩌다 한번씩 잡아주는 부계에서 나왔답니다.ㅠㅠ

오뚝군 / 도롱충이 / 또도가스를 노렸는데.....

열대우림에서 잡은 이로치는

바로

버섯꼬

사실 버섯꼬 이로치가 궁금해서

첫타임, 두번째 타임 다 버섯꼬를 노렸는데

다행이 성공!!

두마리나 잡아서

이건 진화형도 이로치로 보관할 수 있답니다.

아!!

깜빡한 게을로

게을로

귀하디 귀한 게을로

게을로를 눌릴때마다 분홍색을 기대하고 누르는데

마침

열대우림 끝나기 직접에 잡은

귀한 게을로랍니다.

도토링 / 딱정곤 / 거북손손

이 잡고 싶은 포켓몬고 랍니다.

딱정곤과 거북손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설원파트에서 잡은 이로치는

바로

코코미

보라색이 이쁜

코코미 이로치

리본달고 이로치는 친구한테 받았는데

직접 잡으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암나이트 / 갈모매 / 달막화는 없는 이로치라서 잡고 싶고

꾸꾸리는 있는게 너무 상태가 안좋아서 다시 잡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잡고 싶은 이로치가 너무 많네요 ㅎㅎ

그리고

가이오가랑 그란돈 레이드 많이들 하셨죠??

그란돈은 원래 있었는데

또 그란돈

가이오가 이로치 잡고 싶어서

레이드 열라 하고

리모트 가격도 올랐는데 친구 초대도 몇번했는데

파란색만 나오더라구요.

적다보니 벌써

2번째날이 시작했네요.

10시에 딱 시작할라고 했는데 조금 늦어버렸네요.

다들 이로치 많이들 잡으셨나요??

오늘도 10시부터 6시까지

가열차게

포켓몬고 고 페스트를 시작해봅시다!!

마지막까지 읽으셨다면

공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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