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나히다를 기다리며

일단 아카데미 폭파를 위한 스펙 업 + 나히다를 위한 원석 수급중

메인 다 밀고 밀린 전설퀘 미는 중

하도 사람들이 닐루가 예쁘다고 하는데 내눈엔 유라가 가장 예뻐보임

뭔가 모델링이 남다르다고 해야하나

근데 체험으로 해보니 성능은 좀 애매하더군요 ;;;;;

복각만 해봐라 ㅎㅎㅎ

이걸 위장이라고;;;; 저 당당한 포즈는 뭐냐고 ㅋㅋㅋ

개인적으로 종려를 가장 좋아해서 그런가 종려만 나오면 스토리 질이 확 달라지는 느낌

뭔가 예전에 본 강자아라는 애니미이션 영화가 생각나네요

시간이 지나 주변이들이 다 죽고 사라져도 혼자 묵묵히 제 갈길가는 모습이란...

하아 좀만 일찍 복귀했으면 벤티가 아니라 종려를 득할 수 있었는데 그저 안타깝군요....

원신 최강의 씬스틸러중 한명 류운차풍진군 할머니 ㅎㅎㅎ

덕분이 감우 찐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게됨

페이몬 표정이 귀여워서 찍음

혼혈인 탓에 정체성이 애매한데다 선인이라 수명도 길어서 외로운 1인....

종려는 유유자적하게 세상 구경하면서 달래는데 감우는 일에 파묻혀서 달래는 스타일...

가기전이 할매랑 투샷 한장 ㅎㅎ

이제 사흘정도 남았나 조금이라도 원석 모아서 뽑아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