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 76일간의 박물관타이쿤 영업종료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76일간의 여정
결국 아쉽지만 작별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라고는 해도 출입가능해요 ㅎㅎ)
제가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조수섭외하고
물품 찾아오고 도난당한거 해결하는등
많은 공헌을 하긴 했네요
황당하게도 벨로보그에서 제가 사용하던
개척자의 야구방망이도 전시품으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모델링을 어떻게 뽑았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렇게 되있네요
오오 검은태가 빛나는게
확실히 간지가 나는듯??
그 밖에도 여러가지 전시품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중에는 스토리를 알고보면
조금 짠한 전시품들도 있습니다.
이 공간은 앞으로도 종종 생각나면
찾아오곤 해야겟어요 ..
다음번에도 이런 형식의 이벤트가
열린다면 그떄도 즐겁게 즐겨보려구요
만렙이 학장되서 80렙까지 올려야되는데
그거를 하자고 고치만 돌면 노잼이라
유물에 신경을 조금 쓰고 있습니다
우선은 팀원들에게 실드를 제공할
탱커들을 우선적으로 손보고 있는데요
여척자야 돌파하기 쉬워서 체력과 방어력
둘다 3천 근처를 달성해놨습니다만
명함인 게파드는 약간 후달리긴하네요
뭐 둘다 장단점이 다르고 오래 사용할테니
천천히 육성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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