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무녀 세리카 메모리얼 로비

몸을 쭉쭉 뻗고 누워 있는 귀여운 고양이들

아예 세리카 무릎에 올라가 골골 노래를 부르는 고양이까지.

그런 고양이들을 바라보던 세리카는

곤란하다는 듯

선생님을 보며 웃습니다.

어쩔 수 없었다는 듯한 얼굴로 선생님을 향해

고양이들 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하는 세리카

하지만 선생님은 이 모습도 좋다고 합니다.

살짝 얼굴을 붉히며 무슨 의미인지 묻는 세리카.

느긋하게 쉬라는 선생님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는 세리카.

그렇게 쉬기로 합니다.

선생님도 함께.

로비 적용 하면은 이렇습니다.

삼국지의 촉한 황제 유선에 빙의했다. * 일부 회차에는 작가님이 직접 작성하신 지도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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