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타이드> 신규 인형 '실레노스' 등장…갤럭시스토어 론칭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가 신규 인형 업데이트와 함께 갤럭시스토어 유저들과 만난다.
<소울타이드>는 신규 인형 '실레노스'를 출시했다고 8월8일 밝혔다. 실레노스는 얼음 또는 불 속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 대상의 방어력을 낮추는 스킬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상점에서 실레노스 특별 코스튬 '청량한 파동'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에서 인형 성장재료와 소울코어 각성재료인 '플루오'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스토리형 이벤트 스테이지도 선보였다.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니코렛 라멜'과 '사티야'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성장의 사자'(공격력)과 '불의 마녀'(화염)이 등장했다.
<소울타이드>는 이와 함께 갤럭시스토어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갤럭시스토어 앱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참여 유저에게 에너지 200개, 고급 선물팩 15개, 에테르코어 20개, 스피릿참 20개가 들어 있는 특별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갤럭시스토어에서 소울타이드를 사전예약하고 공식 라운지에 등록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소울타이드 굿즈(5명), 회이팅 온라인몰 쿠폰(5명), 구글 기프트카드(5명)를 선물 증정한다.
신규 업데이트 사항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소울타이드>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갤럭시스토어 론칭을 통해 더욱 많은 유저분들께서 소울타이트의 매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갤럭시스토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스탬프 챌린지, 할인쿠폰 지급, 출석 이벤트, 첫결제 100원 등의 특별한 혜택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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