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고페스트 2022 후기 : 동네 사람들 다 모인 가이오가와 그란돈 레이드
포켓몬고 고페스트 2022가 시작이 됐어요!
인게임 내 화면도 축제 그 자체네요!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5성 레이드로 등장 했어요
타이밍 맞게 그란돈 이로치가 딱 나와주고요?
기다리던 사이 동미러 이로치도 나와줍니다!!
그 뒤로도 이어진 가이오가와 그란돈 레이드,,
좋은 녀석이 나와주질 않는군요
야생 필드에 뜬 담배피는 또도가스
포켓몬고 레이드 대기방에서 발견한 피카츄탈을 쓴 무리들
동네 지역 사람들 15명과 함께한 레이드에요
열심히 그란돈 레이드 중
눌러눌러!!
체력바가 다 깎이며 CP가 정해지는 순간이 제일 떨리고요!
그란돈 이로치 두둥등장!!! ㄷㄷㄷㅈ!!
이번엔 18명이 모였어요
가이오가는 이로치나 CP가 높은 녀석이나,, 나오질 않네요
이 날은 동네 사람들 열댓명이서 함께 다니면서 레이드를 했답니다
그 중 한분이 열명도 넘는 인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돌리신,, ㅎㅎ
무더운 날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색이다른 이로치 쪼마리를 획득한 친구,,
너무너무 이뻐~
또 다른 친구는 이로치 색이다른 수리둥보를 득!
얘도 이뻐~
그란돈 2연타
쌍란돈,, ㅎㅎ
같이 레이드를 다닌 지역분이
야생에서 색이다른 이로치 터검니를 득!!!
축하드려요~!! 이뻐요
피카츄단의 재등장
그란돈을 사냥하는
색이다른 이로치 가이오가
유사 무한다이노
드래캄도 야생에 떳고요!
포즈들이 너무 귀여워요
이번 2022 고페스타 포즈는
꽃을 든 포즈에요!
이렇게 2022 고페스트날에
동네에서 지역분들과 함께 현장에서
포켓몬고 5성 가이오가와 그란돈 레이드를 함께 해보니 정말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