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 공략

원신 수메르 월드 임무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 →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현재) → 극악무도한 죄의 대가

원신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에 이어 진행되는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 임무 공략입니다. 여기서부턴 사실상 스토리 위주의 퀘스트들이더라고요. 딱히 공략할 거리가 없긴 하지만 그냥 되새기는 느낌으로 정리했습니다.

원신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

1. 퀘스트 시작 위치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 임무까지 클리어하면 이어서 퀘스트가 받아집니다.

이튿날로 시간을 돌립시다.

이후 바벨에게 가면 퀘스트가 받아집니다. 바벨은 제트가 부족의 배신자인 것 같다며 제트를 찾아서 데리고 와달라고 합니다.

2. 바벨이 언급한 곳으로 가기

타니트 야영지 북서쪽으로 가라고 하는데요. 단서를 찾으면서 지도에 갱신되는 위치로 쭉 가다 보면 우인단들이 나타납니다.

우인단들을 처리하고 문서를 읽으면 떠난 우인단을 추격하라고 하는데요. 원 범위가 상당히 큰데 지도 기준 서쪽에 우인단들이 있습니다.

3. 우인단 추격하기

우인단을 처치하면 또 다른 우인단이 나타나는 식으로 계속 진행하다 보면 오레스트라는 우인단이 제트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다음 우인단 야영지까지 싹 털면 문서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3개의 조사 포인트가 있으니 전부 확인합시다.

문서를 확인하니 타니트 부족과 우인단이 결탁한 것 같은데요. 제트의 위치를 확인했으니 다음은 제트를 찾으러 가야겠죠. 여기서 원신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 월드 임무가 깨지며 40원석을 보상으로 받게 됩니다.

이제 진짜 마지막입니다. 타니트 부족의 끝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