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3.4 해등절
부장님과 주말 낚시. jpg
나히다 해방 직후에, 아카데미아가 아름다웠기에 찍었던 사진
여행자 포즈 잡기가 까다로워서 많이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네, 당신이요.
ㅋㅋㅋㅋㅋㅋㅋ 모락스를 주방에 처박아두고 갔어
부하 직원한테 일 떠넘기고 놀러 간 호두는 혼 좀 나야겠죠?
이벤트 게임 중에도 곤경에 처하는 팔라드씨
아.....
나히다는 이번 해등절에 끼지 않았지만, 늘 끼고 다니고 있어요.
스토리를 보고 나면 집어넣을 수가 없습니다!
여행자로도 두 컷, 난간을 잡고 있는 듯한 모습을 노렸는데 역시 쉽지가 않아요.
얘넨 돌아오는 올해에도 연애 중
행복하세요.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