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234. 임무 조금씩 먹기

찔끔찔끔 한 거 모음

새 이벤트도 나왔던데 아직 시작을 안 함;

귀찮네요

1

길 가다가 용 운송차 발견

열쇠 주변에서 찾아서 열어주고

2

밥도 주면

3

따라오라고 합니다

4

집으로 보내주기

주변에 아기 산룡 더 있을 것 같네요

5

바로 앞에 이상한 목각 인형 있는데

6

바닥 그라피티 보고 자리 찾아 놓아주면

7

상자 겟

8

월퀘 하나 하러 옴

9

저게 지맥처럼 있는 거였어?

10

그거 전에 내가 주운 것 같은데?

아마 메아리아이 마을에서 주운 듯..?

11

저 안에 누가 들어가서 안 나오고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합니다

12

너 아직 살아있어

13

똑똑한 거 보소

14

대놓고 뒷담 해버리기

15

저게 익어서 빨개지는 거라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일단 이건 여기까지 하고

16

업데이트 첫날부터 생긴 임무가 있어서 하러 왔습니다

몬드 시작이네요

17

오잉? 리월 여행을 떠나네요

18

모험가 선생님이 있다네요

누구지

19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20

밥도 얻어먹기

그 은둔 고수 니 옆에 있는 거 같은데

21

아무튼 망서 객잔에서 헤어지는데

페이몬이 주변을 둘러보라고 하거든요?

근데 이게 후속 임무가 있는 건지, 아니면 이 임무가 그냥

리월 가보라고 만든 뉴비용 임무인지 모르겠음

22

오랜만에 평판 올리기

23

근데 옆에 지나가다가 임무 납치당함

24

그렇구나

난 지금 안 갈 거야..

25

서약 뽑고 싶어서 무뽑 한 번 돌렸는데

어림도 없죠

26

다시 동굴이나 들어갑시다

27

빙의해서 기믹 풀어줍시다

28

근데 마그마가 막혀있다고 합니다

하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29

주간 보스 잡으러 왔는데

진짜 ㄹㅈㄷ 파티...

나비아 딜이 5만이랑 2천을 넘나들었음

뱃속에 3번 들어갈까 봐 속 답답해서 죽는 줄

막타도 제가 진으로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무가 많아서 오히려 하기가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하러 갑니다...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