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234. 임무 조금씩 먹기
찔끔찔끔 한 거 모음
새 이벤트도 나왔던데 아직 시작을 안 함;
귀찮네요
1
길 가다가 용 운송차 발견
열쇠 주변에서 찾아서 열어주고
2
밥도 주면
3
따라오라고 합니다
4
집으로 보내주기
주변에 아기 산룡 더 있을 것 같네요
5
바로 앞에 이상한 목각 인형 있는데
6
바닥 그라피티 보고 자리 찾아 놓아주면
7
상자 겟
8
월퀘 하나 하러 옴
9
저게 지맥처럼 있는 거였어?
10
그거 전에 내가 주운 것 같은데?
아마 메아리아이 마을에서 주운 듯..?
11
저 안에 누가 들어가서 안 나오고 있으니 확인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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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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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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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뒷담 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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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익어서 빨개지는 거라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일단 이건 여기까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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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첫날부터 생긴 임무가 있어서 하러 왔습니다
몬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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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리월 여행을 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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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선생님이 있다네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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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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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얻어먹기
그 은둔 고수 니 옆에 있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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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망서 객잔에서 헤어지는데
페이몬이 주변을 둘러보라고 하거든요?
근데 이게 후속 임무가 있는 건지, 아니면 이 임무가 그냥
리월 가보라고 만든 뉴비용 임무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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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평판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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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옆에 지나가다가 임무 납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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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난 지금 안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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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뽑고 싶어서 무뽑 한 번 돌렸는데
어림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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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굴이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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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해서 기믹 풀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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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그마가 막혀있다고 합니다
하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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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스 잡으러 왔는데
진짜 ㄹㅈㄷ 파티...
나비아 딜이 5만이랑 2천을 넘나들었음
뱃속에 3번 들어갈까 봐 속 답답해서 죽는 줄
막타도 제가 진으로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무가 많아서 오히려 하기가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하러 갑니다...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