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의 서 후기
수라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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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방치형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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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방치형 RPG
장르 : 방치형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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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고수가 되려면 수십 년 무술을 연마한다면서? 일상에 지쳐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 왜 하필 게임도 그럴래? 그럴 필요가 없다! 스트레스 벗어나 부담 없이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에 들어가 을 즐겨라! 오리엔탈 일러스트, 비주얼부터 다르다! 백대 문파, 화려한 캐릭터 스킬, 영웅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고수 대협들을 육성하고 대악을 대항하는 진영을 조합하자! 무림고수들과 함께 무림 세계에서 싸우자!
소개 : 고수가 되려면 수십 년 무술을 연마한다면서? 일상에 지쳐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 왜 하필 게임도 그럴래? 그럴 필요가 없다! 스트레스 벗어나 부담 없이 오리엔탈 판타지 세계에 들어가 을 즐겨라! 오리엔탈 일러스트, 비주얼부터 다르다! 백대 문파, 화려한 캐릭터 스킬, 영웅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고수 대협들을 육성하고 대악을 대항하는 진영을 조합하자! 무림고수들과 함께 무림 세계에서 싸우자!
후기
난 이 게임을 처음 할 때 배경을 보고 나서 왠지 모르게 십선비가 연상됐다.
게임 내용은 위에 있는 소개에 적혀있는 대로 생김새 자체는 평타 이상은 치는 듯하다. 게다가 이 게임은 1,000회 뽑기까지 제공해서 깨나 많은 뽑기를 할 수 있는 덕분에 굳이 리세마라를 할 필요도 없다.
또한 여러 가지 즐길거리도 다양한 듯해서 나쁘지는 않아 보이는데 뭐랄까 그다지 뭔가 끌리는 매력 같은 건 없다.
이건 마치 한국 사람들은 보는 기분이다.
다 똑같아.
개성도 없고 매력도 없어서 그다지 끌리지를 않는다.
이건 내가 이런 종류의 게임을 과거에도 여러 번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배경 같은 게 앨리스 픽션처럼 요즘스러운 느낌이 없어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딱히 하고 싶지는 않아서 흐지부지하게 하다가 말았다. 물론 그게 뭐건 간에 꼭 현대, 미래스러울 필요는 없다. 어차피 뭐 하나 잘 나가면 개나 소나 슬쩍슬쩍 베껴 가는 게 창작물 시장이라서 딱히 뭔가 오리지널 같은 느낌이 없는 게 요즘 시장이고 이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자 흐름이라고 보는데 괜찮다 싶은 건 계속하고 아니다 싶으면 하다가 마는 기분이다.
단지 전자건 후자건 오래도록 지긋이 가는 게 적으니 그게 아쉬울 뿐이다.
수라의 서 쿠폰 리세마라 등급표
https://blog.koreamobilegame.com/goldensara48/222847968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