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푸른 식물편 5~7일차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의 두번째 복각 이벤트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푸른 식물편 5~7일차를 포스팅 할께요.
열심히 촬영한 결과물
2~4일차와 5~7일차 포스팅은 아카이브 용이고,
기본적인 자세한 내용은 1일차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나의 고고학 노트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힌트일까요??
메세지에 나온대로 신규 캐릭터가 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리월의 골동품 상인은 어떤 스킬을 쓸려나....
장병기 캐릭터로 일반공격만 촬영하면 끝나지만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욕심에 한참을 촬영에 도전하고 건진 사진이예요. 사이노는 원소폭발 후 외형이 화려해지고, 일반공격 판정이지만 모션과 연출이 화려해서 최적일 것 같아 도전해봤는데 생각했던데로 멋진 사진이 나와서 대만족입니다.
제7의 무사
이나즈마의 영화제작 이벤트 '제 7의 무사' 임무가 있었죠.
사랑과 복수가 얽힌 희대의 명작!!.... 은 아니고... 넘어갑시다.
촬영지로 가는 길목에 요이미야와 타르탈리아가 있으니 대화도 해둡시다.
앞서도 말했지만 분량이 너무 적네요.
촬영 목표는 번개 원소 캐릭터로 전투 스킬 사용하기
영화에 맞춰 이나즈마를 배경으로 아련함을 야에미코로 표현해봤어요.
야에 미코 전투 스킬은 이동과 함께 설치하는 형태라 효과도 너무 멋져요.
바람의 해시계
촬영 목표
촬영 장소는 기둥 위, 등반으로 도착 가능해요.
닐루의 강공격
촬영목표는 양손검 또는 한손검 캐릭터의 강공격
주간보다는 야간에 찍는 사진이 훨씬 잘 나오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사막의 증인
수메르 학자의 유배지 아루마을.
뭔가 범죄 도시일 것 같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마을 느낌이었죠.
풀타입 캐릭터로 뛰거나 걸으면 촬영 완료.
잔혹함과 압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을에서 도망치는 나히다를 표현해봤어요.
어느 증명할 수 없는 이론들
쾌활 긍정 소녀와 소심 부정 소년의 사랑이야기
흔한 소재라서 식상할 것 같기도 하고....
불원소 캐릭터 대기 동작에서 찰칵!!
열정적 소녀 캐릭터로 연비를 선택해서 찍어봤어요.
막상 찍고보니 지도 찾는 여행자 느낌.
망서 객잔
묘하게 사건에 자주 얽히는 곳!! 망서 객잔입니다.
이야기의 시작과 끝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번 촬영의 마지막 장소입니다.
마지막은 현재 가장 긴 기간동안 복각이 없는 신학으로 촬영했어요.
얼음원소 캐릭터 전투 스킬을 사용할 때 찰칵!!
캐릭터 외형도 순위권에 들만큼 준수하고, 스킬도 화려한 신학으로 마지막 촬영도 완료~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푸른 식물편은 촬영 구도를 미리 설정할 수 있어 예전보다 훨씬 편하게, 다양한 연출로 촬영이 가능했어요. 아쉬운 건 원소폭발스킬 사용 중 촬영 항목이 없어 난이도가 많이 하락했고, 결과적으로 촬영적인 재미와 접근성은 좋았지만 게임성 부분에선 긴장감이나 재미는 하락한 느낌입니다.
최종 결과물에서도 캐릭터의 가장 화려한 연출인 원소 폭발 사용 장면이 없다보니 좀 더 다양한 장면을 담을 수 없어 아쉬웠어요. 아마도?! 호요버스 의도는 이벤트 완료는 쉽게~ 하드한 난이도는 알아서~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