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바텐더 이벤트, 이나즈마 보물찾기, 라이덴 키우기

바텐더 이벤트를 하였다. 이런 이벤트는 처음 해본다.

와 로자리아 엄청 오랜만이다.

이나즈마를 날아다니다가 돌무더기를 발견하였다.

부수면 당연히 상자가 있을 줄 알았는데 계전석이 있어서 약간 실망했다.

위를 올려다보니, 나머지 애들이 보인다. 와타츠미섬 여기 종종 왔었는데 이걸 못 봤네.

이어주면 상자가 나온다.

라이덴 너무 예뿌다...

리월항을 돌아다니던 아츠코를 이나즈마에서 다시 만났다.

설산에서 보물상자를 발견하였다. ㅎㅅㅎ

신학이 오다니.. 반가워!!!

라이덴 돌파 재료를 모으다가 와우.

언제 또 이 방향으로 이렇게 높은데서 몬드와 설산을 바라보겠는가

피슬 성격이랑 개성있는 목소리가 마음에 든다.

라이덴을 돌파해주었다.

라이덴이 이렇게 양 손으로 창을 잡는 포즈가 뭔가 제일 마음에 든다.

무기도 90까지 강화해주었다. 다음 주엔 특성을 마저 올려줘야겠다. 한... 모라로 115만원정도가 사라질 것 같다.

종려 기둥 2개로 원소공격 날로 먹기. 완전 편하고 빠르다.

라이덴의 현스펙.. 언제.. 맞춰주지..? 한 부위 바꾸기도 쉽지 않다.

그나저나 지천명은 도대체 언제 나올까..? 처음엔 그래도 종종 보였는데 지금은 아예 안 나온다. 눙물.......?

요즘 기분이 자꾸 가라앉는다. 최근에는 옥순이도 팔았다. 기분이 우울하니 이성적인 사고를 하기가 조금 어려워진다. 뭔가 싱숭생숭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