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마신 임무 -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 인티바트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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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있었던 건지 알 수 없는 -_-;;; (대략 1년전에 받은 퀘스트 인듯, 그동안 층암거연을 전혀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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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데인슬레이프의 자세한 설명을 또 들어주고요...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할프단이 나타 납니다.

할프단을 따라 갑니다.

여기까지 진행 하면 다음 퀘스트로 넘어가게 됩니다.

할프단을 따라 뛰어 내립니다.

하지만 할프단은 이미 사라졌고... (따라오라고 한거 아니였나?) 그냥 길만 따라 갑니다.

계속 쫓아가다보면 살짝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위라고 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옆으로 돌아갑니다.

조금 허름한 츄츄족의 영지가 나오고 조사를 이어 갑니다.

츄츄족 옆에 꽃이...

켄리아의 국화 [인티바트]라고 합니다... 수명은 2주이지만, 꺾여서 켄리아의 땅을 떠나면 딱딱해 진다고 하네요.

우리 행자가 찾고 있는 여동생의 머리에 있는 꽃이라고 합니다.

꽃에 오버랩 되면서 행자의 여동생이 나오네요!

루미네의 이야기를 잠시 듣고,

오버랩된 환영 속에서 만난 행자와 루미네...

가족상봉에 잠시 고용? 관계를 까먹은 행자.

데인슬레이프와 함께 계속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야영지를 뒤로 하고 밖으로 나오자

도시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조금전 인티바트에 남은 기억에서 봤던 루미네 옆의 심연 사도가 나타 납니다.

흠... 이러고 보니 한 3년전에 퀘스트 진행하면서 본 것 같아요 -_-;;;

심연 사도와의 전투에 돌입합니다.

긴? (몬드 나올 때니깐... 그게... 2020년 겨울?) 추적 끝에 심연 사도를 해치웠습니다.

기쁨도 잠시? 다음 퀘스트를 진행하러 가자고 합니다.

다음 퀘스트 "흑 뱀 기사의 영광"으로 이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