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테일즈 신규 직업 사격수 전직 스킬 공략 펫 최신 9월 쿠폰 이벤트 추천
히어로즈 테일즈 신규 직업 사격수 전직 스킬 공략 펫 최신 9월 쿠폰
이벤트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규 직업이 나온
히어로즈 테일즈 9월 쿠폰 코드 정보와
신규 직업 사격수 관련 글을
소개해드려볼까 해요.
히어로즈 테일즈 같은 경우
너튭을 보면서
배우 성동일님과 다른 연예인들의
광고를 정말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한번 설치를 해보고
플레이를 직접 해봤어요.
새로운 직업 사격수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롤플레잉 부문 최고 매출 7위 게임이라고 하네요.
1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하고 있는듯 하며
200연속 뽑기가 항상 임팩트 있기 들어왔는데
20개씩 어느 정도 일정 시간이 지나야
뽑기를 할수 있더라고요.
아이템 500연 뽑기 무료 증정 이렇게
나와있는데
처음 하다 보니 사용했는지
전 아직 모르겠네요.ㅎ
하여튼 뽑기는 정말 초반에
많이 주더군요.
스킬 같은 경우
화려하고 다른 RPG보다는
쫌 단순해서 게임 플레이를 하기가
좀 편했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코스튬을 할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획득할수 있는데
아직 저는 초보다보니
아직 저 단계까지 가보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파티가 정말 쉽게 된다는 점에서
다른 게임과 다르다는걸 느끼게 되었고요.
히어로즈 테일즈 같은 경우
다양한 직업이 존재해요.
레인저 격투가 마법사
성기사 성직자 암살자
사실 제일 땡기는건 레인저였는데
새로운 직업이 사격수라고 해서
사격수 선택을 했어요.
사격수 전직 같은 경우는
지휘관 / 사격수
이렇게 할수 있다고 해요.
일단 스킬을 몇가지 알아보게 되면
"사격수 수련"
피해 증가량이 증가해요.
"사격 예술"
공중으로 날아올라 많은 타약 발사후
범위내 적에게 피해를 주고
바깥 적에게는 추가 피해, 안쪽은
추가 감속 효과 부여
"사격 예술+"
사격 예술 시전시 제어 저항 보유
"전술 우회 진급"
현재 제어 효과 제거 및 합금 탄추 1개 획득
4개로 증가, 스킬사용시 피해 증가
"전술 우회 진급+"
가속 기간 내에 피해 저항 효과
"최적사거리"
일반 공격이 거리가 먼 적에게
추가 20% 피해
"빠르게 총 꺼내기"
일반 공격의 피해 증가
"전체속성"
최대 HP증가
공격 증가
"HP 비율"
최대 HP 증가 효과
이렇게 사격수 스킬 설명을 할수 있겠네요.
직접 게임을 해보니
간단하면서도 자동 전투가 가능하고
불가능한 컨텐츠도 확인이 됩니다.
히어로즈 테일즈 9월 쿠폰 같은 경우
인터넷에 다양한 쿠폰 코드가
많이 나오는데 지금 현재 직접 사용해보니
코드 오류라고 나오며
"HELLO"
이것만 현재 사용 가능한것으로 보이니
참고해보세요^^
그럼 히어로즈 테일즈 초보 공략 간단하게 알아보면
일단 빠른 레벨업이 중요해요.
그래서 튜 토리얼 진행과
일일 컨텐츠를 먼저 해주시는게 좋아요.
상단 메뉴 컨텐츠에서
풍령/사냥퀘스트 및 환수 칩임
장비 비경 아레나 천공의 탑 원석지맥
별빛 보물 일일도전
이렇게 즐길수 있는 컨텐츠를
먼저 해주는걸 추천드려요.
일퀘를 모두 한뒤에
메인 퀘스트와 식물 대전
보물 장소를 나중에 해주게 되면
추가 경험치를 얻을수 있다고 하니
초보자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또한 금화 같은 경우
다이아로 바꾸는게 효율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금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룬이 나오게 되는데
68레벨부터는 신화 룬이 생기기 때문에
일반 룬은 어차피 교체해줘야 한다고 하니
적당한 업그레이드만 하시는걸 추천드릴께요.
히어로즈 테일즈 펫 같은 경우
효율이 정말 좋은 마이가 필수라고 하네요.
풍경 300개가 필요하니
67레벨부터 모아주시고
85레벨부터는 필수 전투갑옷이 나온다고 하니
꼭 획득해야한답니다.
지금 현재 신규 서버 축제로
출석 이벤트와
다양한 보상을 주고 있으니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ㄴ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저도 이렇게 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간단한 컨텐츠를 즐기고 있고
시간 순삭이네요.ㅎㅎ
오늘은
히어로즈 테일즈 신규 직업 사격수 스킬 전직 정보와
9월 쿠폰 이벤트 보상 펫 관련 추천글을
소개해드렸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 정보로
또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