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결국! 참을 수 없어서 "느비예트" 1돌파 했습니다.

명함으로도 종려와 같이 쓰면 문제될것이 없으나

증발 느비예트/

만개 느비예트 /

감전 느비예트 /

깡물 느비예트 등등

1돌을 하고 종려가 빠지는 상황이 나온다면

수많은 덱들을 사용할 수 있죠

1돌에 여러 덱 선택지가 늘어난다면

엄청 싼 편이다 생각했기에 결국...

사용하면 할 수록

너무 너무 좋아서

다행히도 금방 떠줘서 푸리나를

데리고 올 수 있는 여유도 생겨서

얼릉 공포의 성해짐승에게 물 에너지파를 날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