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조로아

할로윈이라고 이것저것 이벤트가 많아 보임

가끔씩 하다가 얻어 걸리면 좋지 라는 생각으로 하는 중인디..ㅋㅋㅋ

암튼 언젠가 엽서 저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저 대륙마다 색깔이 다른 나비를 내 포켓몬으로 지정해뒀다

나름 키우는? 중이라 오엥? 내 포켓몬 안 꺼내놨는데 왜 저기 나와있어??

하고 클릭해봤더니 잡히는 포켓몬으로 떠서 어리둥절 ㅋㅋㅋㅋ

처음엔 분명 나비였는데 고양이인지 늑대인지 여우인지 강아지인지 모를 포켓몬으로 변했다 ㅋㅋ

뭐하는 포켓몬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일단 귀여우니 됐음 ㅎ

악 타입이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진화 그림자보니 몽가 무시무시한게 될거 같다 흠

흑막은 항상 선해보이는 앞얼굴을 가지고 있더라구

암튼 처음엔 저 나비가 뭐라고 그걸 저렇게 모으지? 싶었음

근데 내가 그렇게 자주 안 해서도 있겠지만..ㅋㅋ 생각해보니 이 포켓몬을 지정해둔지 시간이 꽤나 흘렀다.

그래서 하다보니 대륙을 모으고 싶어짐

게다가 난 미주 쪽 친구들도 있고 하니까 더 ㅋㅋㅋㅋ

항상 이런 마인드이다 ㅋㅋ

언제 다 할 지는 모르겠지만 뭐 언젠가는 하겠지~~~

못하면 못 하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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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한 2주 전에 저장해둔 글 지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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