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여성 사제를 위한 새로운 직업 소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출시 이후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이며, 최근 새로운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제 직업 Ye Prien을 위한 새로운 직업인 '이단심판관'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캐릭터는 여성이며, 마녀로서 게임 출시 이후 처음 추가된 사제 클래스의 새로운 직업입니다.
이전 사제 클래스의 직업은 크루카이어였지만, 이단심판관은 훨씬 더 민첩한 캐릭터로, 낫을 사용하여 전장을 빠르게 이동하며 다양한 그리드 공격으로 피해를 입힙니다. 빠른 캐릭터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이단심판관이 딱 맞을 것입니다. 또한, 이단심판관은 악마의 힘을 이용하는 여성이기 때문에 흥미로운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벨 50에 도달하고 각성 기술을 배우면 이단심판관을 악마로 변신시켜 전투 전에 보스를 변신시킬 수 있어 최대한의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전투는 비교적 쉽게 조작할 수 있어 플레이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사제 클래스를 위한 새로운 직업 추가 외에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최근 '메이플스토리'와의 협력을 통해 '메이플스토리'의 군대 지도자들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로 추가하였습니다. 루시드와 힐라 아바타가 가장 인기 있었습니다.
12월 21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메가폰 방송에서는 여러 가지 큰 발표가 있었습니다. 성승헌 캐스터, 옥성태, 개발팀 총괄 매니저 등이 참여하여 레인저와 런처 캐릭터가 곧 추가될 예정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전반적으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많은 새로운 업데이트와 기능을 갖춘 인기 있는 게임입니다. 이단심판관 캐릭터의 추가는 플레이어들에게 기쁜 변화가 되었으며, '메이플스토리'와의 협력은 기쁨을 더욱 더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