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D 스튜디오 정마담
헤드는 수정을 더 해야될거 같아보이긴 함
그렇긴 해도 아무도 예상 못한 국내영화의 라이센스에 이정도 퀄리티를 보여준다는게 깜짝 놀랐다
스태츄는 스케일 맞추기+파손걱정 때문에 내 노선이 아니라 절대 안지른다는 마인드였는데 만약에 고니까지 내준다면.. 그땐 세트로 구할지도 모르겠음
이쪽 취미 요새 관심이 없어서 뒤늦게 본지라 예약도 어차피 마감이긴 했다만 400만원 가까이 하는 피규어가 이렇게 빨리 솔드아웃 나는건 뭡니까 진짜
아무튼 올드보이까진 다른 작가 개인작이 이미 한참전에 나와서 덤덤했는데 타짜는 이 회사가 최초라 오랜만에 또 수집욕을 마구 자극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