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 마신 임무 제4장 제1막 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 추리 리뷰

안녕하세요, 게임 커뮤니티입니다. 폰타인 마신 임무 제4장 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에 대한 리뷰입니다.

리니가 범인으로 몰려 심판을 받게 되자 푸리나와 직접 추리로 대결을 해야 하는 상황.

에설레드, 마비스와 대화를 한 후에 극장 밖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면 나비아랑 만나면서 스토리가 이어지게 됩니다.

그 후 멜뤼진 족인 트리스타에게 질문하여 단서를 모두 조사합니다.

지하 통로에서는 옷, 환풍구, 갈고리, 꽃병 4개를 조사하면 조사가 모두 끝납니다.

이제 푸리나의 추리를 뒤집어야 합니다. 리니가 할시를 습격함과 관련해서는 리니의 진술로 반박.

리니가 할시를 납치함과 관련해서는 계시 판결 장치 코어가 있는 방에서 들린 소리로 반박.

리니가 코웰을 기절시킴과 관련해서는 소녀의 옷으로 반박.

경비대의 조사 보고서-마술 트릭-소녀의 옷-사망자의 신원 정보 순으로 사건의 진범을 가리킵니다.

다음은 코웰의 범행 계획과 지하 통로 내부 상황에 대한 추정입니다.

리니-마술 공연 중 들려온 이상한 소리-사망자의 신원 정보-소녀의 옷으로 골라줍니다.

(이 때에는 스토리 구조상 추리에 실패하게 됩니다.)

리니의 조언 이후 실종된 할시는 어디로 갔는가에서 깨진 꽃병이라는 단서가 추가되니 바로 제시하면 됩니다.

이제 범인의 범행 계획을 재현해야 합니다.

사망자의 신원 정보-갈고리-용액-관객석 마술 상자의 구조 순입니다.

마지막 푸리나의 추정은 다음과 같이 반박합니다.

할시가 용해됨은 마술 공연 중 들려온 이상한 소리로 반박.

리니와 코웰이 내분을 일으킴은 깨진 꽃병으로 반박.

리니가 코웰을 기절시킴은 소녀의 옷으로 반박.

다음은 폰타인 제4장 제2막 이유없이 내리는 비처럼에 대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신 #마신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