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직업추천 격투가 스트라이커로 전직
안녕하세요. 오늘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격투가 스트라이커로 전직 편입니다. 드디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오픈이 되었습니다. 24일에 오픈을 했으니까 벌써 5일이 되었는데요. 저역시도 기대하고 있던 대작이여서 바로 시작을 했어요. 그전에 던파를 경험해보지 못해서 저같은 경우는 모바일이 처음인데 지금까지는 기대했던거 보다 더 재미있더라구요.
게임을 시작하면서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 고민이 되는데 저는 일단 격투가를 선택했습니다. 격투가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무기없이 몸으로 공격을 한다는거 자체가 특별해보였는데요. 레벨 10에 전직을 하게 되는데 저는 스트라이커를 선택했어요. 지금까지 플레이 하는게 그렇까지 어려움은 느끼지 않고 있는데 초보자분들이 하기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
격투가는 넨마스터와 스트라이커둘주에 하나로 전직을 하게 되는데요. 설명에 따르면 좀더 쉬운 직업이 넨마스터이고, 어려운게 스트라이커였는데 저는 일단 어려워도 화려한 콤보를 가진 스트라이커를 선택했어요. 넨마스터는 서브 버퍼로 파티플레이에서 필요한 캐릭터라고 한다면 스트라이커는 딜도 나오고 전투하는 재미가 있는 직업입니다.
초반이여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전투가 화려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요. 다른 직업을 플레이 해보지 않은 제가 무리없이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것보면 초보자분들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어요. 아직까지 정확한 콤보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찾아보고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는 확실히 그 타격감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고 PC버전과 게임패드를 이용해서 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직접 전투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전투를 통한 쾌감과 스릴, 타격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직접플레이해보니까 퀘스트 같은 부분은 보통 MMORPG와 마찮가지로 자동으로 진행이 되서 편하더라구요. 처음에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고민이 되실텐데 일단 격투가 자체가 매력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따로 무기가 없지만 체술로 묵직하는 때리는 맛이 있는데 스트라이커가 어렵다고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어느정도 콤보를 넣은게 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