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4.1 패치, 앙카 등장

◈ 타워 오브 판타지 (환탑) ◈

Diary

거스토스 지역이 열리면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자꾸 나오네요.

로슬린도 매력적이고 성능도 좋았는데 앙카는 출시 이전부터 빠따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앙카는 야구 배트가 무기인 물리 공격 레플리카입니다.

무한 내려치기랑 차지 스킬이 있어서 현인 (슈퍼아머)이 필요한 캐릭터라 아스카나 연묘와 조합합니다.

사거리, 딜, 쉴드를 다 가져서 뉴비 친화적으로 나온 로슬린과는 달리 난이도가 다소 높다는 평입니다.

캐릭터 뽑고 레플리카 스토리도 진행 완료~

그런데 로슬린 쓰다가 앙카쓰니까 역체감이 심합니다.

안정감과 딜링 모두 좋았던 로슬린을 쓰다가 앙카를 쓰니까 난이도가 올라갔어요;;;;;;

Tower of Fantasy

www.youtube.com

물리 덱을 구성하려면 앙카 명함 > 연묘 명함 > 앙카칩 4세트 > 앙카 3돌 > 연묘 1돌을 해야 하는 상황...

이제 앙카 3돌이랑 연묘 1돌을 할 차례인데 재화를 다 써서 충전을 해야 하네요.

한 달 동안 모은 재화를 이렇게 탕진하다니;;;;;;;

그런데 3돌은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다음에 나올 노라라는 캐릭터는 이능 속성이라 얻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