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2 오늘 11시 사전체험 개시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출시 예정 신작인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2의 사전체험을 27일 11시부터 시작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출시 예정 신작인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2의 사전체험을 27일 11시부터 시작한다.
사전체험이 이날 11시부터 내달 11일까지며, 참가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 이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나만의 도시를 건설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스테이지 모드에서 5지역을 클리어하거나 대전모드에서 플래티넘4 이상의 등급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정식 출시 이후 최고 등급의 캐릭터 클레오 파트라를 증정한다.
아울러 사전 체험 기간 300개에 달하는 모든 코스튬을 무료로 이용해 아바타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모두의마블2가 세계 2억명이 즐긴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전작 IP를 계승하면서도 모두의마블 본연의 재미를 구현했다고 넷마블이 설명했다.
신작이 전작의 행운 아이템 대신 각기 다른 기술을 보유한 6개 캐릭터를 조합해, 이용자가 원하는 시기에 직접 기술을 사용해 나만의 전략을 펼쳐가는 재미가 있다. 자석, 블랙홀 등 다양한 맵 기믹과, 여러 승리 조건을 활용해 승패를 뒤집는 짜릿함도 있다.
이외에도 다른 이용자와의 대결을 통해 승리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대전 모드, 친구와 즐길 수 있는 친선전 모드,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챌린지 모드와 스테이지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