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평판 퀘스트 (일지도?) - 활동 사진 기록 노트 -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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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퀘 후 워프를 하려고 하는데... ! 가 보입니다. 달려가보니 자비에와 토라노스케네요? 이 퀘스트가 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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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무사 퀘스트를 마치고 평판 퀘스트인지 확인을 가는데...

카미사토 저택에서 삥~ 하고 ! 뜨는 소리가 납니다.

가보니 후루타라는 할머니...

오랫만이라고요? 처음 뵙습니다만?

저도 그렇습니다만...뭐 할머님 보다야 덜하겠죠...

폰타인에서 온 놈이 "활동 사진"이라면... 자비에 군요... 그럼 이 퀘스트의 발생 조건은 [제7의 무사]를 끝내는 것?

아무튼 자비에는 허가를 받았고, 코하루 한테 도움을 주라고 했답니다.

루는 그 수다쟁이 외국인이 마음에 안드는 눈치라고...

암튼 코하루에 대해서 설명을 좀 했는데... 그냥 넘어가고...

행자가 신뢰를 받고 있으니, 믿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퀘스트 내용이 뭡니까?

쓸데없는 이야기로 날이 새고, 그냥 퀘스트 내용은 남쪽의 섬으로 가서 자비에의 활동 사진 작업 진행을 확인해 달라고 합니다.

"이방인의 싸움 여행기!!"가 추가 되네요.

제7의 무사와 마찬가지로 이나즈마 성 동쪽, 카미사토 저택의 남쪽에 가면 자비에가 있습니다. 찾아가면 바로 스토리로 넘어가네요.

자비에와 코하루는 연기 열정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감독님의 허무하면서도 뜨거운 열정이 코하루에게는 전해지지 않았나 보군요.

하지만 자비에의 열정은 전달 되지 않고... 작가를 허접한 애들 써서 그런듯...

제7의 무사는 끝냈니?

자비에는 제 친구는 아닙니다만... 자비에에 대한 인상이 안좋군요.

스토리상 어쩔 수 없이 친구가 되야 했고...

이작품의 남자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대본을 받습니다.

그리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오글거리지만, 대사를 그대로 선택해 줍니다.

만약 다른 대사를 선택하면 NG나면서 다시 시작인듯...

귀찮지만, 빨리 끝내 버립시다.

OK가 떨어지고,

다음 촬영에는 전투 신이 많다네요... 또 퀘스트가 있는건가?

아... 다음 신을 바로 찍네요 -_-;;;

촬영을 마치면 자비에가 사사노와 코하루에게 계속 실망스럽다고 합니다.

지들 멋대로 하긴 했죠.

하지만 시나리오도, 이 상황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둘은 영화에서 빠지기로 합니다.

둘다 사라지고...

자비에는 사과를 합니다만...

영화 촬영은 중단 되고, 자비에는 오유정으로 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고 가버립니다.

그냥 혼자 좀 두지... 바로 쫓아가야 하네요.

오유정은 이나즈마 마을에 있습니다.

오유정에 찾아가니 이미 한잔 걸치고 있는 자비에...

같이 마시자니 (응? 이거 15세 관람가 아니였어?) 내가 술을 끊었다고?

도와주려는 사람들에게 못 미치는 재능을 가졌다 생각하는 자비에...

사실 자신은 엔지니어라면서... 재능이 없는 것에 발뺌을 하는 것 처럼 보이다가...

결국 자기 자랑...

그러더니 한턱 낸다고 아무거나 먹으라고 합니다. 셋다 주세요.

게임 대사라고 다 사주네요.

다먹고 나니 오유정 주인이 활동 사진에 관심을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아카자키 리쿠토는 대본, 작가과 활동 사진을 좋아하고, 옛날 이야기도 해 줍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고, 복수의 대상은 절친이였다는 오래된 영화 같은 이야기...

결론은 나루토 처럼 내가 모든 것을 안고 복수는 하지 않으마로 끝난듯...

자비에에게 결말을 모두 알려줘야 사람들이 따른다? 라는 이야기를...

오유정을 나가면, 자비에는 이제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하루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자신을 코모레 찻집에서 찾으라고 합니다.

새로운 퀘스트 "무생인" 으로 이어지면서 배우 두명을 찾으라고 합니다.

한명은 카미사토 저택에, 다른 한명은 이도에 있네요.

먼저 이도로 가줍니다. "사사노"라는 아이가 있네요.

아... 니가 코하루랑 같이 찍던 그 아이 구나?

근데 옷이 바꼈네? 못 알아 보겠지만... 어쨌든 지난번엔 미안했고, 이번엔 열심히 하겠다는 말... 그래 코모레 찻집으로 가세요~

이제 카미사토 저택으로 갑니다. 여긴 코하루가 있겠네요... 역시나...

여긴 뭐 가자마자 자기가 잘못 했다고, 아직도 배우를 찾느냐 묻네요. 위에서 한소리 한 듯...

역시나 코모레 찻집으로 보냅니다.

이후에 퀘스트는 밤까지 기다리기로 바뀌니 시계를 돌려서 밤으로...

코모레 찻집으로 갑니다.

이미 세사람은 모여서 촬영 얘기 중이군요.

새로운 대본이 나왔다며 보여주는데... 엄청 기네요...

파란색이 아마도 제가 해야할 액션이나 대사겠죠...

자비에에게 말을 걸어 촬영을 시작합니다.

마찬가지로 대사는 맨 위의 것이 맞는데요...

아... 여기서 오른쪽을 가리킨다를 한번 눌러보고 싶었는데... 대사가 길어서 다시 할까 그냥 왼쪽으로 선택했습니다... 오른쪽으로 선택해보신 분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자비에의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고...

이번에는 좀더 적극적으로 촬영에 개입하는 배우들...

촬영이 엄청 깁니다. 이번에는 나즈치 해안에서 늦은 밤에 촬영 한다는 군요.

빨랑빨랑 끝내게 나즈치 해안으로 일단 이동해서...

갔더니 월드 이벤트가 계속 발생합니다. 보물 사냥단을 해치워 주고...

시간을 돌립니다.

시간이 바뀌니 워프 포인트 근처에 몰려 있네요.

이 패거리들은 그냥 돈만 받고, 촬영을 훼방 놓을 것 같은데요...

패거리들은 줘 패 설득?합니다.

패거리들을 설득하고,

제2막 대본을 받습니다... (야... 퀘스트 지겹다... 좀 끝내지?)

대사 없이 그냥 잡아주면 되고...

촬영이 끝나자 엑스트라들은 바로 도망 갑니다.

아직도 마지막 막이 남았다고 하네요. 나루카미섬 동쪽의 작은 섬... 그리고 석양의 노을을 배경으로 찍고 싶다 합니다. 다음날 저녁에 보자고 하네요.

시계를 한바퀴 더 돌려서 이튿날로 맞춰주고...

지정된 장소로 가줍니다...

언덕인데, 기어 올라가다가 못 올라가서 -_-;;; 주변에 번개 씨앗이 있습니다. 이걸로 올라가세요.

도착하면 바로 시작입니다.

3막도 엄청 깁니다... 뭐 마찬가지로 첫 대사만 찍으면 될테니 대사는 패스...

중간에 결투신도 넣어 주고...

촬영을 마치고 다시 번개 씨앗으로 올라갑니다.

이제 촬영은 진짜로 마무리 된 듯 합니다.

어디서 들어본듯 한 이야기라며... 이 퀘스트는 끝 납니다.

제7의 무사는 이나즈마 평판 퀘스트 인데, 이 퀘스트는 아무것도 없네요. 아마 다른 퀘스트로 이어지는 중간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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