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시작

사전예약이랑 오픈 이벤트 다 놓치고

뒤늦게 시작했다

링크

일어나세요

링크~

다운로드 용량도 너무 크고 게임에 중독될까봐

일부러 아이패드에 깔았는데

첫날 바로 새벽 늦게까지 해버렸다 휴

안된다!! 시간 정해놓고 해야겠어

내 캐릭터

이름은 똥빵꾸똥입니다

피지스 녀석들 해치워주마!!

벌써 캐릭터 머리가 질리기 시작했다

미용실 있나

보스 뺨때리기!!!

내 덱이었던 에반

아직도 잘 살아있었군

연출이 좋닷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

귀여운 고양이랑 찰칵

왜 나를 둘러싸고 있는걸까

ISTP는 이런 상황 불편해

저 뇨속

말하는 거랑 눈빛이 딱 봐도

배신자 및 흑화상이다

날 질투하는 아이

옷을 받았는데 너무 구려서

바로 레벨업 재료로 써버렸다

역시 케이팝 아이돌이지

똥빵꾸똥!!

왜 불러욥

내 카드 갑자기 뺏어서 쓴 사람

근데 알고보니 왕이었다

나는 에반이랑 카린이나 키우고 있었는데

역시 뽑기를 해야하는 거였어

총쏘는 레이첼 맘에 든다 ㅎㅎ

앗 또?

누구지 ㅎㅎ

누군지 모르지만

해리?

이름부터 마음에 든닷 ㅎㅎ

도리인가

ㅎㅎ

캐릭터 성장시키는 데 재능은 없지만

오랜만에 게임하니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