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해외꺼라서 오는 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숨 참으면 복이 올 것이야!
솔직히 아를레키노 누나는 못 참은데 이걸 어떻게 참아..!
(아를레키노는 존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