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 18-4 타르크 딱 기다려!! 뚝배기 부수러 간다~!!

메인퀘스트 17부터

도통 발전이 더디다가

결국 18-4 보스 타르크에서 꽉 막혀버렸네요..

도무지 엄두가 안 나서

기껏 재료 모아서 만든 레어 장갑도

4강에서 축 질러서 날려버리고..

하..ㅋㅋ

에픽 코스튬에 눈이 멀어

22,000원 추가 과금으로 시즌 패스를 구매했는데도

뭐.. 발전이 없었네요.

마지막으로 이판사판..

레어 무기 만들어서 지르는 수밖에 없었죠.

물론 6강이나 7강이나..

큰 차이는 없다지만

7강부턴.. 빛이 나잖아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다..?

바로 간지다..

빛이 나고 빤짝거려야 간지가 나고...

그래야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보았을 때

만족을 하게되는것이죠..ㅋㅋ

목표는 레어 무기 7강!

첫 번째 목표.

5강에서 축줌서로 한방에 7강!

(가장 베스트)

두 번째 목표.

만약 6강으로 성공시 다시 한번 도전 7강!

(파괴 위험)

세 번째 목표

희소성 간지를 위해서라도 기존 무기 도전 9강!

(파괴 위험), (제일 구림)

다행히..

축줌이 한방에 7강을 띄워줘서..

게임을 더 오래 할 수 있게 되었네요.. 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