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LOX 로블록스게임 로블록스로 만드는 나만의 상상 놀이터 - 코딩편 로블록스 스튜디오와 루아 언어로 만나는 세상

이제 코딩이라는 것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일상생활이 되어지는 것 같아요.

우리 때처럼 누가 만든 게임을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게임을 만드는 세상!!!!

로블록스 플랫폼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직적!! 상상한 것들을 모두 다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즉, 내가 상상한 놀이터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루아(Lua)라는 코딩 언어를 사용해서 아이가 직접 구축한 놀이터를 생동감있게 만들어 놀 수 있게 만든거지요.

이전에 스크래치 같은 일반적인 코딩을 했다면 이제는 입체적인 3D와 코딩을 활용하여 더 재미있게 즐갈 수 있어요.

예전에 보니까 아이 친구들도 로블록스를 많이 하는 것 같더라니 이거였나보더라고요!!

이전에 했던 것과는 너무 다른 거 있죠?

역시 실감나요!!!

그냥 단순한 가상 세계의 게임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아빠와 같이 평일에 하기로 했어요.

초반에는 아빠의 도움을 받겠지만 그 전에도 집에서 혼자했으니 이번에도 혼자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다 완젼 코딩박사 되겠어요!!!

우선은 아빠랑 같이 훑어 보면서 기초를 배우고 있어요.

챕터 12까지 있지만 한 달 정도 아이랑 천천히 해보고 다음 단계의 로블록스 나만의 상상 놀이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곧 여름방학인데 아이들과 함께 코딩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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