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요즘 일상, 행추5돌, 피슬, 학자와 학자 업적

이나즈마를 돌아다니다가 누워있는 무사를 발견하였다. 역시 뭐든.. 짬이 있어야...

요즘 잘 쓰고 있는 모나의 황금호박 무기를 돌파해주었다.

반암 비경 돌다가... 괜찮은 물원피 성배를 얻었다. 와우!!! 근데.. 그러면.. 타탈 성유물을 다시 맞춰야겠다. 와.. 잘왔어..!

어느날 처음 보는 일퀘가 떴다.

그리고 얻은 업적;; 신기하다.. 그나저나 지천명은 도대체 언제..ㅠ 걍 일퀘는 하라는대로 하니까 업적 획득 됨.

종려의 궁극기에 왕관을 투자하였다. 짱이다.

사유 원연시 때 얻지 못했던 히든 업적을 다시 해서 얻었다. 뿌-듯

구석탱이를 어찌 활용할까하다가 이렇게 꾸며주었다. 리월 출신 공무원들의 숙소이다.

맞은 편은 이나즈마 출신 공무원들의 숙소를 컨셉으로 잡았다.

이 책상에 단조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ㄴㅇㄱ 알게 되어 냉큼 활용함.. 몬드 대장간 건물에만 단조 기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못 참고 가챠를 5번 돌렸는데 토마가 나왔다. 오 1돌이다.

오!! 피슬도 얻었다. 피슬은 처음이다. 단죄의 황녀!! 피슬!!

상점에서 행추를 팔길래 구매하였다. 이로써 5돌이다.... 오.. 조만간 6돌이 되겠는 걸..??

오늘 할 게 없어서 다인을 들어갔는데 말 한 마디 없이 절연 비경으로 끌고 가길래 10번 정도 돌아주니까 템 다 처먹고나서 고맙다는 말 한 마디도 없이 바로 강퇴해서 지인짜 기분 나빴음.. ㅡ,.ㅡ 최악의 개똥매너. 그냥 개똥!! 응꼬!! 별사람 다 있다.

오늘 작년에? 샀던 원피스를 하나 버렸다. 너무너무 멀쩡한 옷인데 앞으로는 입기 싫어서 그냥 버리긴 했는데.. 다신 그런 스타일로 사지 말아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