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등급표 0티어는? 신작 RPG 추천 세나키 후기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가 돌아왔습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서비스를 시작해 신작 RPG 추천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중인데요.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며 각종 스토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을 찾고 계셨다면 더더욱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해 드릴 이 세나키 소식을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세나와 동일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시대에서 다른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신작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듯해요. 다 반가울 수밖에 없는 원작 속 여러 영웅을 엘가라는 오리지널 캐릭터와 모험을 즐기며 하나씩 마주하게 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모험을 즐기는 지역도 원작과 동일해 추억 돋는 기분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최대 10명까지 영웅을 편성 가능합니다. 활용 가능한 영웅 수가 늘어난 만큼 다채로운 전략, 배치를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죠. 이 영웅 획득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한데 후술하겠지만 획득도 어렵지 않습니다.

영웅은 각각 일반 공격과 치명타 공격 그리고 액티브 스킬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요. 각 영웅의 액티브 스킬 시너지를 어느 정도 고려하시며 유형에 따라 효율 높은 위치에 배치해 주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각 영웅들의 성능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어요. 이미 해외에서는 얼리 액세스가 진행되던 만큼 등급표에서 꼽히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바로 액티브 단일 딜 계수 700%이란 어마어마한 딜의 라이언부터 범위 공격과 함께 적을 도발하는 미라쥬, 어마어마한 회복력을 가진 루디, 상당한 범위 공격과 침묵 디버프를 부여하는 델론즈, 아군에게는 힐을 적에게는 이로운 효과를 제거하는 효과를 주는 로로가 0티어로 꼽히니 참고하셔서 열심히 소환에 도전하여 이 5명의 영웅들 소환에 도전해 보도록 하자고요.

참고로 미라쥬는 현재 이벤트로도 획득이 가능한데요. 매일매일 이벤트 미션들을 완료하면 테라영지 코인 보상이 제공되는 카니발 이벤트로 코인을 모아 보상으로 미라쥬를 교환할 수 있으니 열심히 미션에 도전해 주길 바랍니다. 미션 자체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매일 플레이 한다면 그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0티어로 손꼽히고 있는 미라쥬를 획득하실 수 있을 테니까요.

이후 등급표에서 손꼽히는 영웅에는 셰인, 아라곤, 쥬피, 카린 등이 있으니 참고합시다. 0티어의 뒤를 잇는 1티어 영웅이라 생각하시면 되며 웬만한 레전드, 유니크 등급은 성능이 좋은 편이니 그냥 무난히 육성하셔도 좋을 듯해요.

그뿐만 아니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들이 또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작만 해도 첫날부터 바로 7,777루비와 유니크 등급 영웅 에반부터 10,000루비와 100개의 소환권을 제공받을 수 있어 배부른 스타트가 가능하더라고요.

매일 출석만 해도 총 1,777개 소환권과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보상 및 세븐나이츠 소환권, 레전드 영웅 소환권 3장이 제공되고 있으니 신작 RPG 추천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도전하도록 합시다.

계속 말씀드리고 있듯 정말 쉽고 가벼운 게임입니다.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충분히 모든 숙제를 완료한 뒤 방치형으로 성장이 가능하달까요. 스테이지의 몬스터들을 처치하고 소환과 성장 등 미션을 클리어한 뒤 보스 처치에 도전하여 보다 높은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익숙한 방식이니 열심히 캐릭터를 육성해 더 높은 스테이지로 나아가기 위한 모험을 즐기도록 하자고요.

이외에도 경험치, 골드 던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도 준비되어 있거든요. 그 중 백미는 역시 10 VS 10으로 맞붙는 결투장이 아닐까 싶어요. 세나의 영웅들이 10 VS 10으로 맞붙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말씀드린 등급표 내 0티어 캐릭터를 참고하여 신작 RPG 추천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직접 도전해 보시길 강력 추천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세나하면 또 빠질 수 없는 중독성 넘치는 CM송이 새로 공개되었더라고요. 손놔 재밌는 세키의 노래를 직접 상단 영상을 통해 시청해 보신 뒤 글로벌에 이어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는 그 모험에 직접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Seven Knights in the palm of your hands. Reimagined as an idle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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