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 게임즈, ‘삼국지 전략판’ 1주년 이벤트 페이지 공개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의 시즌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삼국지 전략판(삼전)’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1주년 이벤트 페이지’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삼국지 전략판’이 공개한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이용자와 함께한 1년 동안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동맹 시상식’을 비롯해, ‘형제동행’과 ‘1주년 혜택’, ‘삼전과 함께’ 등의 이벤트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 1주년은 게임 내에서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한 내용이 대거 마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특정 기록을 세운 연맹 및 이용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동맹 시상식’은 게임의 주인공인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선물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모든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표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 전쟁 준비 이벤트, 이용자가 보낸 서신을 확인할 수 있는 ‘형제가 보낸 서신’ 등의 내용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삼국지 전략파’은 자신이 속한 동맹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삼전 인기 동맹 쟁탈전’을 진행한다. 동맹의 창설 변천사부터 동맹 구성원, 관리 방법, 함께한 순간, 기억에 남는 전쟁 이야기를 담아 2월 17일까지 공식 카페에 신청하면 총 10개 동맹을 추려 19일부터 21일까지 인기동맹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10개의 동맹에게는 풍성한 인게임 세트는 물론, 게임 굿즈, 스타벅스 기프티콘, 전체 동맹원 보상 등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삼국지 전략판’은 출시 1주년 이벤트를 성대하게 즐기기 위한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 등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삼국지 전략판’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시 1주년을 앞둔 ‘삼국지 전략판’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앱 마켓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인기차트 상위권을 지속해서 유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시즌제로 진행됨에 따라 매번 새로운 플레이 방식과 신규 콘텐츠에 대한 전략을 요구하므로, 이용자는 시즌마다 새로운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것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삼국지 전략판’은 배우 안재홍과 최시원을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이들과 돌고래유괴단이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는 등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출처 : 쿠카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