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 ED] 真昼の空の月 한낮에 떠있는 달_ <블루 아카이브> 엔딩 Ost 가사 및 해석

真昼の空の月 / 한낮에 떠있는 달

아비도스 폐교대책위원회

| ED 정보

제목 : 真昼の空の月 한낮에 떠있는 달

노래 : 아비도스 폐교대책위원회

연출 : ふらん (후란)

| 가사

원어 가사 / 발음 / 한국어 가사

窓際の席で移ろう

気持ちの置き場を探している

마도기와노세키데 우츠로우

키모치노 오키바오 사가시테이루

창가 자리로 옮기자

내 마음을 둘 곳을 찾고 있어

悲しみに覆われないように

카나시미니 오오와레나이요우니

슬픔이 날 지배하지 않도록

訳もわからず時を忘れて

와케모 와카라즈 토키오 와스레테

이유도 모른 채 시간을 잊어버리고

おどけて笑い合った

오도케테 와라이앗타

웃고 웃어주었어

それがありふれた群像だとしても

소레가 아리후레타 군조우다토시테모

그게 흔하디 흔한 모습이라 할지라도

そんな日々を

もう一回、もう一回なんて

손나 히비오

모오 잇카이, 모오잇카이난테

그런 나날들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叶わないってわかってる

카나와나잇테 와캇테루

이뤄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真昼の空の月のように

強く美しくいられたら

마히루노 소라노 츠키노요우니

츠요쿠 우츠쿠시쿠이라레타라

한낮에 떠있는 달처럼

강하고 아름답게 있을 수 있다면

あの日の過ちも後悔も

아노히노 아야마치모 코우카이모

그날의 실수도 후회도

全部綺麗に許せたかな

젠부 키레이니 유루세타카나

전부 깨끗 용서할 수 있었을까

大事なことはいつだって

過ぎ去ってからようやく気が付くんだ

다이지나 코토와 이츠닷테

스기삿테카라 요우야쿠 키가 츠쿤다

중요한 건 언제나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되지

真昼の空の月に向かって

마히루노 소라노 츠키니 무캇테

한낮에 떠있는 달을 향해

手を伸ばしたって触れないけれど

테오 노바시탓테 후레나이케레도

손을 뻗어도 닿지 않겠지만

忘れはしない愛しい日々よ

와스레와 시나이 이토시이 히비요

잊지 못할 아름다운 날들이여

| 감상

뭔가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ED 이었다. 마지막 글씨 폰트를 보면 더욱 이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블루 아카이브의 세계관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 원작 특성상 엔딩 장면을 1인칭 시점으로 구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 공식 포스터

※본 게시물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가져왔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