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마신임무 제2장 제2막: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원신 -마신임무 제2장 제2막: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제2막: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 심판의 뇌명 속에서

· 저항의 이름으로

개방 조건 : 모험 등급 30 이상, 마신 임무 제2장·제1막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클리어, 카미사토 아야카 전설 임무 설학의 장·제1막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클리어, 요이미야 전설 임무 유금의 장·제1막 「꿈과 번개 같은 심오함」 클리어.

이튿날 코모레 찻집을 방문한 여행자와 페이몬은 아야카로부터 토마가 100번째 수안 의식의 희생자로 끌려갔다는 소식을 알게 되고 의식 현장으로 가게 된다. 라이덴 쇼군이 토마의 신의 눈을 몰수하려고 할 때, 여행자가 라이덴 쇼군이 몰수하려는 신의 눈을 가로채고 라이덴 쇼군과의 전투가 진행된다.

그러나 라이덴 쇼군에게 패배하고 기절한 여행자는 처형당할 위기에 빠진다. 이때 토마가 속박에서 벗어나 라이덴 쇼군에게 창을 던져 눈길을 끈 뒤 여행자를 데리고 도망친다. 라이덴 쇼군은 이들이 도망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여행자에게 지명 수배를 내린다.[6]

코모레 찻집으로 도망친 토마는 타타라스나에서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이끄는 저항군을 만나보라고 권하고, 여행자와 페이몬은 타타라스나에 가는 길에 정보를 수집한다. 그러다가 텐료 봉행군에 포위당한 저항군 텟페이를 구해주게 되었고, 텟페이는 저항군의 장군인 고로를 만나는 데 도움이 되준다. 그 후, 저항군의 일원이 된 여행자는 훈련과 부상병 지원 등 다양한 일을 도와주다가, 쿠죠 사라와 그녀의 직속부대가 고로와 저항군과 대치중임을 알고, 전선으로 향한다. 전선으로 온 여행자를 본 쿠죠 사라는 여행자를 넘기라고 제의하나, 고로는 단칼에 거절한다. 이에 쿠죠 사라는 여행자와 자신의 병사와 진두 비무[7]를 뜨게 하나, 여행자는 이를 격파하며 계속 승리한다. 이에 쿠죠군과 저항군이 정면으로 부딪히게 되는데 ,저항군이 열세에 몰리나,[8] 그 때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지원군과 남십자 함대의 용병들을 데리고 온다. 이에 쿠죠군은 후퇴하고, 코코미가 산호궁으로 여행자를 초대하는 것으로 2막이 끝난다.

"저항의 이름으로" 미션[9]은 폭풍우가 칠 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빨간 타겟이 데미지를 입으면 무조건 리셋되는데, 문제는 플레이어가 친 게 아닌 번개가 타겟을 치거나, 플레이어 위치에 번개가 쳐서 사고로 이탈해도 실패로 간주되어 얄짤없이 리셋된다. 처음 이 섬에 도착했을때는 시도때도 없이 번개가 치는 날씨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오로바시유사 퀘스트를 최소한 1단계는 클리어하고 도전하는것을 추천한다. 특히 방사 피해가 달린 감우나 1돌 이상의 벤티는 괜히 빨간 타겟을 건드려서 실패로 간주해버리니 타르탈리아나 디오나같이 1발만 나가는 캐릭터를 사용하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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