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연합예배.24년 11월 10일 11시,남부전원교회+원신선교교회

■전에와는 달리 아직도 어둑어둑하다. 탕정역,송탄으로, 원신선교교회로 간다.

■아래는 무엇일까? 중국말을 한국말로 바꾸어 보자.

중한연합예배

*당신을 초대합니다.

*중한연합예배

*24년 11월 10일 11시

*장소는 표시되어져 있지 않지만 남부전원교회이다

*중국이란 원신선교교회를.. 한국이란 남부전원교회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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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아프고 상한 곳에

주님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잠잠히 주님 앞에 머물게 하소서.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시편 30:2)

“主啊!今天也请赐予我治愈和康复的恩典”

我要安静地来到主前。以便主的手能够到达我痛苦、受伤的地方.

耶和华-我的神啊,

我曾呼求你,你医治了我。

(诗篇 30:2 )

■탕정역에 7시 45분 정도에 도착했는 데 전철이 바로 막 출발해 버렸다.

■지난 주 예배시간이 짧았는가? 아님 너무 느리게 걸었는가? 숙소에서 출발하며 듣기 시작해서 탕정역에 도착하면 끝이난다. 그런데 금일은 지난 주 예배 음성파일이 끝났는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다시 한 번 더 들어보자. 전에는 저녁에 들으면서 숙소로 향하고 있는 데 어떤 분이 다가와서는 좋다면서 뭐냐고 묻기도 했다. 가끔씩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다. 지금도 들으면서 쪼그리고 앉아 이 글을 적고 있다. 탕정역 문 앞에서..

*이제는 청량리행 전역에, 배방역에 도착했다는 안내가 떴다. 이제는 끄고 역사로 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