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퓨어셀 SC 엘리트 V4 뉴욕에디션
런던에디션과 오리지널부터 찾아헤매다,
지난 7월 민트 컬러 출시를 앞두고 직구를 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관부가세로 포기하고 출시를 기다렸다.
매장에서 본 민트가 다소 망설여지게 하던 잠깐, 매진
그냥 당분간은 호카와 아디제로에 집중하기로 했는데
민트와 핑크의 조화라니
이번 뉴욕에디션은 꼭 사야했다.
공식 어플에서는 이미 내 사이즈가 역시 매진.
재입고 신청을 해두었지만 아직 알람이 없는 상태
마침 주말이기도 하고, 명동 매장으로 나가보았다.
다행히 240,245 사이즈가 모두 재고가 있어
실착 후 비교할수 있었다.
발볼이 B타입으로만 나오기에
꼭 신어보고 착용감을 확인하고
러닝화는 꼭 신고 걸어보고 하면서 확인해주어야 한다
발이 남기는 하지만 엄지발가락 부분이 불편할거 같아
245 사이즈 구매로 결정!!
이번 JTBC에는 엘리트 V4를 신어보기위해
실외에서 신고 연습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