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가장 하기 싫어지는 일퀘 01 - 한번 한 말은 반드시 지킨다 (인성 쓰레기 NPC1) / 그 외

「고정멘트」

왠지 콜렉션 삼아 올리는 것...

일일 퀘스트들 중에 이렇게 이야기처럼 흘러가는 일퀘들 중에

어떤 인물들은 인성이 드럽고 제멋대로인 것들이 많죠

특히 몬드 쪽에선 흔한 법...

태도가 어떻든 귀찮거나 싫더라도 해줘야하는 것...

복장 차림을 봐선 스네즈나야 사람...

딱 봐도 지나가면 다치는거 모르니?

뭐든지 다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인가

얼마 줄건데?

말이 참 싸가지 없는게...

처리해준다고 하니 막나가시네...

괜히 물건들을 다 가지고 나와선 뭐하는 짓인가

그 싸가지없는 사람이 말한 물건들이 대충 봐도 이런 나무통들이 저렇게 다 보이는데...

1분 늦거나 물건이 부숴지든 말든 똑같죠

그러게 몬드에 왜 쳐 와서 이ㅈㄹ이시냐고ㅋㅋㅋㅋ;

참 스네즈나야나 우인단 해충 새기들은 다 똑같애...

그리고 옆에서 계속 서성거리고 뭐하는 넘인가 궁금하네ㅋㅋ;

그러니 제가 우인단이나 스네즈나야 인물들을 혐오하는 EU

스네즈나야나 우인단을 인간의 탈을 쓴 해충이라고 부르는 나

다른 몹들은 대충 잡아도 되는데 우인단들은 보이기만 하면 진심으로 싸우는 것!

[잡담]

이걸 보면...

역시 상하이 봉쇄로 정말 애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원은 192개 정도 모였는데...

2.7이 언제 열릴지 모르는데...

아야카 명함은 있고 저 안개를 뽑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래도 후회할 일 생기지 않도록 쭉 존버하는게 답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