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211. 요오약

이벤트랑 원바데 마무리랑

일퀘랑 이것저것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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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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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관련 떡밥을 뿌려주며

시작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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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는 용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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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필드 보스들을 길들이고 싶다는 란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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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4개가 있고

궁금해서 플래티넘 조건도 함 도전해 볼까 했는데

개같이 멸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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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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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걸림;

플래티넘 하려면 육성 잘한 애들 조합을 정말 잘 짜서 가거나

풀돌이 잇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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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상자가 하나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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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믹도 발견했는데

이거 어디로 이어지는지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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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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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드발린 뿔에는 이거 안 됨...?

회수가 안 되던데요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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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애매한 성유물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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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탐사 100이어도 눈동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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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한 기믹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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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두 번째

얘는 좀 수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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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로 먼저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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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원바데도 즐겨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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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님 시참 이벤트도 마지막 날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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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날 좀 집중을 못 해서 걍 바로 잡혀 버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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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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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메로 로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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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왜 숨어 계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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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생각났는데

기린에서는 대화를 다 안 했네

내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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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더라?

도와주는 척 배신하던 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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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다려주는 착한 떠도는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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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다 한 방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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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사실 최강 몹은 슬라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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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도 만렙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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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따오기도 다 모아야 하는데

이게 다 한두 개 남은 탄피 찾기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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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악보 먼저 처리하죠

광장에 익숙한 음악가에게 말을 걸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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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문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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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임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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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는 스토리 하는 중간에 그냥 복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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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아무튼 이렇게 업적을 주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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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강설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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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전에 따오기 수집 한 번 할까 싶기도 하네요

근데 낚시를 안 해서 어차피 전권은 못 모으지만

따오기... 슬슬 미루기도 애매해

천일야화는 더 미루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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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