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에버소울 리뷰

작년에 찍은 스샷. 카카오게임즈에서 새로 나온 게임이라며 홍보하길래 나중에 다운받기 위해 가지고 있었다.

구글에서는 4.4점 100만 다운로드이고 애플에서도 4.4점에 3.5천 개의 평가가 있다 많이 인기 있는 편이다.

대충 스토리는 인공지능인 휜 친구가 주인공을 정령들이 살고 있는 정령들이 살고 있는 에덴의 구원자로 소환을 했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소에서 눈을 떠 게이트에서 나온 마물을 막는 정령을 돕는다.

게임은 처음에 캐릭터도 그렇고 스토리도 재미가 없었지만 계속하다 보니 무난한 편이였다.

대충 이 게임의 루트는 9시쯤 들어와 출석체크를 한다. 특이하게도 다른 게임에 비해 늦는 편이다.

영지에서 정령 호감도 올리고, 마을 건물 짓고, 모험 여러 가지 눌렀다가 전선 돌다 보면 대략 하루 플레이 시간이 50분 정도 된다.

3가지 다 돌면 가방 정리하고 정령에게 다 주면 끝

키우는 정령들은 그냥 다른 블로그 등급 표 찾은 위주이다.

처음에 했을 때 예장의 강화와 인연 스토리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궁금했는데 파란색 예장이라 안됐던 거였고, 인연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를 깨지 않아서 안 나왔던 거였다.

하지만 무난하다 질려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