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원신 편」】 코마키 점괘 '와타츠미섬의 제일 높은 곳에서 신의 영지를 공양'

이나즈마 평판 '해연 섬초 영험기'를 완료한 후, 다시 코마키에게 말을 걸면 점괘를 봐준다. 점괘는 하루 한 번만 가능하며, 보물 상자가 있는 곳에 대한 힌트를 준다.

■ 첫 번째 점괘 - 와타츠미섬의 제일 높은 곳에서 신의 영지를 공양하면 행운이 있을 걸세

이 점괘의 위치는 '모운 신사'를 가리킨다. 모운 신사 쪽으로 워프한 뒤, 계단을 올라가면 부서진 신사가 있다. 부서진 신사에서 번개 선령 2개, 신사를 올라오는 계단 관문 위에서 번개 선령 2개를 상호작용하면 평범한 보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 첫 번째 점괘는 모운 신사를 가리킨다

▲ 모운 신사 위치

▲ 계단 관문 위에서 번개 선령 2개를 찾을 수 있다

▲ 부서진 신사 꼭대기에서 번개 선령 1개를 찾을 수 있다

▲ 부서진 신사 안에서 번개 선령 1개를 찾을 수 있다

▲ 상자 획득

■ 두 번째 점괘 - 와타츠미섬의 남쪽 동굴에는 도적 소굴이 있는데 그곳에서 액운이 예고없이 찾아올 거야

이 점괘의 위치는 와타츠미 섬 남동쪽에 있는 동굴을 가리킨다. 동굴에 들어서면 보물 사냥단이 나타나며 처치 후, 보물 사냥단의 노트를 읽으면 업적 '먼 바다 양치기의 보물'을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이미 업적을 진행했다면 보물 사냥단을 처치해도 별다른 보상을 얻을 수 없다.

▶ '먼 바다 양치기의 보물' 업적 바로가기

▲ 두 번째 점괘 위치

▲ 노트를 읽고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 만약 이미 업적을 완료한 상태라면 대화로 표시해주고 보상을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