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그라모스의 잔화
2.3 버전과 반디 픽업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반디 관련 별무리 기행과 단편 애니메이션이 떴길래.
벅차는(?) 마음을 안고 하나씩 감상해 봤다ㅏ.
<별무리 기행 PV 「지금 이 순간, 같은 별하늘 아래」>
https://youtu.be/KFOEuMlIYQE?si=8rtmvyqdScqR44tA
먼저 별무리 기행부터.
일단 반디가 너무 예쁘고요.
아니, 반디-샘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샘 때문에 픽업 들어가려는 사람.)
이쪽 샘도 장난 아니잖아요.
갑분 메카 덕후가 돼ㅐㅣㅣ.
<단편 애니메이션 「그라모스의 잔화」>
https://youtu.be/ryyd59vD-bg?si=v8NXKt1wLaFUMNQY
이어서 단편 애니메이션.
새삼 곤충 떼 재난의 위엄을 깨닫는 중.
여기서도 반디는 아름답네요.
그와 더불어 페나코니 스토리를 봤다면.
울컥할 수밖에 없는 그 대사............!
반딧불이는 생명을 불태워
- 가장 찬란한 빛을 내지.
반딧불이처럼, 죽음을 각오하고
불 속에 뛰어들며 살 거야.
그렇게 샘이랑 싱크로 되는 것도 완전 좋다.
나ㅏ...당신에게 더욱 빠져들고야 말아ㅏㅏㅏ.
마지막으로 언제 봐도 감탄스러운 카프카까지.
이렇게 반디가 스텔라론 헌터가 됐나 보다.
아. 나 부트힐 때문에 성옥 별로 없는데....ㅎ
그래도 반디야. 화척자 만나러 와줘.........(?)
얼른 인게임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