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삼국지 하면 질릴 틈 없는 시즌제SLG 삼국지 전략판

모바일삼국지 하면 질릴 틈 없는 시즌제SLG 삼국지 전략판

여러분은 모바일삼국지를 떠올리면, 어떤 게임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질릴 틈 없는 시즌제SLG 삼국지 전략판이 떠오르는데요. 약 60일마다 새로운 시즌이 진행되는 시즌제 운영 방식을 채택하면서 신규 유저들도 부담 없이 공평하게 즐길 수 있다 보니 SLG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인정받은 시즌제SLG 게임이지요.

특히 시즌 시작 시 보유한 장수나 장비, 말, 재료, 전법을 제외하고 일부 초기화되는 시즌제SLG 운영 덕분에 모든 유저들이 같은 출발선상에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다 보니 기존 유저, 신규 유저 할 것 없이 격차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또 개인적으로 질릴 틈 없는 시즌제SLG 삼국지 전략판이 마음에 드는 점은 다른 SLG 게임과 다르게 자원 채집 등에 유리한 가속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게임 내에서 자원을 따로 구매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밸런스가 잘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게임 요소 덕분에 모든 유저들이 공평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합니다. 즉, 고과금 유저의 티어덱 보다는 출전하는 장수와 전법 및 조합 등이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시즌마다 초보자 기간 48시간을 제공하여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데다 삼국지 전략판 공식 카페 혹은 인게임 등에서 제공하는 친절한 튜토리얼을 통해 입문 후 초반에 어려운 부분 없이 쉽게 시작해나가면서 필요한 정보를 익히면서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체력이 2배로 소모되어서 야간 기습에 대비하거나 막을 수 있고 시즌 초기에 압도적인 성장을 막아주는 코스트 제한 덕분에 시작하자마자 혼자서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플레이는 불가능하다는 점~!! 이렇듯 초보자들에 대한 보호 시스템도 잘 갖추어진 편이라서 신규 유저들이 정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모바일삼국지 게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군웅할거, 천하쟁패, 적벽대전을 거쳐 지난 4월 9일에는 신규 PK 시즌 선택형 시나리오가 오픈했는데요. 시나리오 선택 기능이 도입되며 자유도 높은 재미를 느끼며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각 4대 시나리오는 일반 모드 시나리오 군웅할거 & 적벽대전 또는 도전 모드 시나리오 영웅의 두각 & 천하 쟁패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일반 모드의 경우 시작 서버가 같은 유저와 같은 시나리오에 참가할 수 있는 반면에 도전 모드는 1-54서버의 유저와 팀을 만들어 같은 시나리오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각각 상이합니다.

삼전의 신규 콘텐츠 도전 모드는 밸런스 있는 매칭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같은 날 시즌 7이 시작된 다른 서버의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고 또 다른 서버 유저들과도 팀을 만들 수 있는데요. 즉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밸런스형 모드라고 볼 수 있을듯합니다. 밸런스, 다양성, 광범위한 교류 외에도 도전 모드 선택 시에는 더 많은 시즌 금화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시즌 말 결산된 금화 보상이 50% 증가한다는 점이 도전 모드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전 모드 또는 일반 모드의 경우 개인으로도 선택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원이 200명 미만일지라도 선택이 가능하며 시스템에서 적절한 상대를 자동으로 매칭 진행하여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더라고요ㅎㅎ

이번 삼전 PK시즌 선택형 시나리오를 통해서 신규로 추가된 컬렉션 장수는 따로 없었지만 장수 왕쌍과 만총 2명의 일반 장수가 신규로 추가되었습니다.또한, 사건 전법으로는 퇴군 공격, 무너진 제방도 함께 신규로 추가되었습니다.

공식카페 자유게시판이나 스토어의 평점 등의 시즌제SLG 질릴 틈 없는 삼국지 전략판에 대한 반응을 보아도 '시즌제 같은 알피지게임의 중간에서 균형을 잘 잡은 게임이다 .'와 같이 유저들의 반응이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사단, BTS, 신의, 신화, 제우스, 아레스, 포세이돈, 십자가위촉 총 8개 동맹 한국 대표팀과 글로벌 서버를 대표하는 총 8개 동맹이 참가한 글로벌 서버의 동맹들이 전투를 벌이는 글로벌 대전 제1회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가 지난 4월 9일에 시작되어 시즌 절반이 지난 상황인데요. 오는 6월까지 대장정이 이어질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는 하나의 시즌 동안 약 60일간 진행되며 시즌말 패업치 결산시 더 높은 패업치를 얻은 쪽이 승리하게 되는데요.

엄청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삼전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는 여포봉선, 뚠뚠이, 불타는 눈동자 같은 유명 스트리머 분들이 지난 5월 21일까지 중계도 했는데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전략에 놀랐습니다. 삼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삼국지 전략판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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