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16일차: 종료
여러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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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캐 때문에 굳이 별로 안 끌리는 캐릭터까지 억지로 좋아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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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캐 때문에 굳이 별로 안 끌리는 캐릭터까지 억지로 좋아해야 되나?
애정캐 때문에 굳이 별로 안 끌리는 캐릭터까지 억지로 좋아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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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올지 모를 애정캐 때문에 계속 붙잡고 있을 이유 있나?
언제 나올지 모를 애정캐 때문에 계속 붙잡고 있을 이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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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만 한다 해도 그냥 게임 깔아둔 것 자체가 피곤하고 귀찮은데?
출석만 한다 해도 그냥 게임 깔아둔 것 자체가 피곤하고 귀찮은데?
- [jd
애정캐 나오면 그때 일섭계 사면 되는 거 아닌가?
애정캐 나오면 그때 일섭계 사면 되는 거 아닌가?
- [jd
블아 게임 자체는 호감이지만 애정캐 없이 하려니 귀찮다
블아 게임 자체는 호감이지만 애정캐 없이 하려니 귀찮다
- [jd
2년 전부터 쭉 즐겼어야지 이제와서 하는 의미가 있을까
2년 전부터 쭉 즐겼어야지 이제와서 하는 의미가 있을까
- [jd
그냥 키우던 거 다시 시작하는 게 나았으려나?
그냥 키우던 거 다시 시작하는 게 나았으려나?
- [jd
캐릭터들 풀이 넓지 않아서 청휘석 많은 계정 사는 건 별 의미 없구나
캐릭터들 풀이 넓지 않아서 청휘석 많은 계정 사는 건 별 의미 없구나
- [jd
하나 뽑으면 거의 천장 가까이 치니까 계속 뽑아댈 수도 없고
하나 뽑으면 거의 천장 가까이 치니까 계속 뽑아댈 수도 없고
- [jd
굳이 나비캐라고 애정캐로 둘 이유가 있을까? 그럴 거면 나비캐가 있는 모든 게임을 즐기던지
굳이 나비캐라고 애정캐로 둘 이유가 있을까? 그럴 거면 나비캐가 있는 모든 게임을 즐기던지
- [jd
현재 애정캐가 없는 이 게임을 계속 붙잡을 이유가 있을까
현재 애정캐가 없는 이 게임을 계속 붙잡을 이유가 있을까
아무튼 외적으로도 블아에 시간을 할애할 가치를 못느껴서 그만 접기로 했다
역시 이미 접었던 게임은 복귀하지 않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