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Cross Worlds] 시놉시스 살펴보기 - (1) 오프닝

[넷마블 제2의 나라]

제2의 나라 시놉시스

제2의 나라 스토리

안녕하세요, 여행자 여러분!

제2의 나라의 시놉시스 포스팅으로 처음 인사드리는

마블챌린저 17기 이동기입니다!

이제는 봄이 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게 느껴집니다 :)

두꺼운 옷을 두고

조금씩 얇은 옷을 입어

걸치는 옷 가짓수가 적어지는 요즘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네요!

하지만 제2의 나라를 즐길 요소들은

꾸준히 업데이트가 됨에 따라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제2의 나라 콘텐츠보다는

또 다른 매력인

시놉시스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이미 스토리를 알고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빠른 육성에 집중을 했거나

중간중간 명성 퀘스트로 인해

스토리의 흐름을 놓친 기존 여행자님들과

새롭게 제2의 나라를 즐겨보고자 하는

신규 여행자님들이라면

현재의 포스팅에 집중해 주세요!

소울다이버즈란?

제2의 나라의 시놉시스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소울 다이버즈'가 무엇인지

이해를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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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근미래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상 최대의 기업 '미래 기업'에서

VR게임 소울 다이버즈를 공개를 눈앞에 두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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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리얼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버츄얼 월드 시뮬레이터

라는 문구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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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문구를 보고 수많은 사람들은

미래 기업에서 공개한 소울 다이버즈 테스터에 지원을 했고

게임 속 주인공 또한 수백만 분의 일 확률을 뚫고

소울 다이버즈 베타테스터로 선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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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테스트 당일,

주인공은 게임 플레이를 위해 미래 기업의 캡슐에 들어가게 되고

연구원의 도움을 받고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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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미래 기업 연구원들은

여러 명의 테스터들 중 5명의 데이터를 확인하게 되었고

확인한 5명이 제2의 나라의 5개 직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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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엔지니어, 디스트로이어, 소드맨, 위치, 로그까지.

다양한 매력들이 존재하는 캐릭터들이죠!

더군다나 사용하는 무기들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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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명

사용 무기

설명

엔지니어

라이플

라이플을 비롯한 각종 화기를 다루는 무기 전문가.

전장의 동료들을 회복시켜주는 백의의 천사이기도 합니다.

디스트로이어

망치

거대한 망치로 강력한 일격을 날리는 거친 매력의 전사.

적에게는 무자비하지만 아군에게 누구보다도

믿음직한 동료입니다.

소드맨

한손검

한손검을 이용해 빠르고 날렵한 공격을 자랑하는

호쾌한 성격의 검사.

최전선에서 펼치는 화려한 검술은

적들의 사기를 꺾습니다.

위치

창

마력이 담긴 창과 함께 매혹의 춤을 추는

완벽주의자 마술사.

다양한 효과를 가진 스킬들로 모든 상황에 대응합니다.

로그

활

민첩하게 움직이며 활로 적을 교란하는 원거리 딜러.

파티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도 수행합니다.

시놉시스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간단하게 제2의 나라 클래스들을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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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해당 소개를 보고 제2의 나라 플레이를 준비하는

신규 여행자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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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세계 속으로

그렇게 소울 다이버즈 게임 접속에 성공한 주인공은

알 수 없는 공간에 도착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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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다이버즈 유저들을 안내하기 위해 존재하는 AI 시스템

'라니아'와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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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라니아의 설명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려던 그때!

공간의 뒤틀림 현상이 발생하더니

라니아가 실체를 가진 소녀로 다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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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기뻐하던 라니아가 곧 정신을 차리고는

주인공을 미래 기업 사람이 아닌지 경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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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주인공에게 특별함을 느끼고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한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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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공간이 붕괴되고

라니아는 주인공에게 꼭 찾아간다는 말을 남긴 채

공간이 붕괴되어 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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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정신을 차려보니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느 왕국'에서 눈을 뜨게 되었고

주인공은 '쿠우'라는 동료를 만나

'흑룡 칼리아'로 부터 왕국이 습격당하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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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는 다짜고짜 여왕님이 위험하다며

주인공에게 얼른 구하러 가자고 요청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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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을 하니 마왕군의 수장 '칠흑의 기사 레반트'와

위험에 처한 '시아 여왕'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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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여왕은 자신을 구하러 온 주인공을 보게 되었고

그 순간 어느 세계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이라 느껴

수호석을 부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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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기사 레반트는

수호석을 빼앗기 위해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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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가 주인공은 물론

수호석을 삼키며 탈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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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에 성공한 주인공과 쿠우는

수호석의 힘에 의해 '에스타바니아'에 도착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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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칠흑의 기사 레반트가 수호석을 지도라고 표현을 하는지와

시아 여왕님은 물론 이름 없는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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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2의 나라 시놉시스는 어떻게 풀려가게 될까요?

오늘 소개해 드린 시놉시스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튜토리얼을 진행할 때 볼 수 있는

극 초반부 시놉시스인 만큼 앞으로 풀어나갈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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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다음 주에

더 유익한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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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놉시스 포스팅도

기회가 된다면 업로드할 예정이니

포스팅이 재미있었다면

공감 버튼 꾹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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