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방랑자 너무 좋다요

~ 2022. 12. 14.

방랑자 웹이벤트

웹이벤트 볼 때마다 너무 귀엽고 잘 만든 것 같다.

방랑자를 뽑아보자!!!

연비가 정말 많이 나왔다. 내 계정은 불캐릭이 정말 잘 나온다.

파루잔도 겨우 명함 얻었다.

6돌하면 좋다는데, 언젠가 6돌이 되겠지...

스토리에서 이름 바꿔주니까 나온 방랑자!!!

어서와~ 내 두번째 애정캐가 된 스카라무슈!!!

바꾼 이름이 마음에 들었구나!!

마신임무 중간막 제 3막

돌아다니는 스카라무슈를 보고 쫓아왔다.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구만.

세계수 안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예쁘니까 남겼당 후후

한팀이 된 걸 축하해~

놀라는 여행자!!!

놓쳐버렸엉...

애라서 그래

세계수 안에 들어가서 자신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스카라무슈.

여행자만이 기억하게 됨.

나히다도 남겨뒀어!!!

스카라무슈는 방랑자가 되었다.

우리 방랑자는 스카라무슈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시간 반동안 생각해 봤는데, 좀 마음에 안든달까?

문스독이 생각나는 이름이야.

근데 너가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군.

이름 바꿔주자마자 나와줘서 땡큐지~

상시이벤트 일곱 성인의 소환

수메르 학자가 보냈다는 카드게임.

사이노가 좋아한다고 하는데 과연~ 언제쯤 붙을 수 있게 될까?

사진을 자꾸 캡쳐하게 돼...

캣테일 술집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디오나가 설명도 겁나 귀엽게 잘 해 줌.

케이아가 버리고 간 다이루크 카드로 재밌게 설명 잘 들었다.

피슬이랑 게임하고 이겼다!!!

캣테일 술집 내부 너무 잘 꾸며놨다. 포근한 느낌!

방도 두개나 있고 예뻐서 캡쳐 많이 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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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 쇳덩이 저렇게 되어 있는 거는 수메르 빙빙 돌아다니면서 공략 안보고 다 처리했는데,

마지막에 여기 못 찾아서 길 찾아봤다.

(지하를 갔던데만 빙글빙글 돔... 길치에 방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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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드디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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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뻐서 사전예약 해 본, 아르케랜드

12/9

계정 3개로 뽑기만 해보고 접었다.

로오히랑 비슷한데, 뭔가 전체적으로 느려서 접었다.

둘 중에 하나를 다시 한다면 로오히를 할 거 같다.

그럼 이만 자야겠군!!!